방명록




소나무집 2006-10-14  

저도 고마워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고맙지요. 제 서재까지 찾아와 글 남겨주셔서 감격했답니다.
 
 
 


늙은 개 책방 2005-10-10  

늙은 개 책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재밌게 읽고 가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알라딘 서재를 한참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딴 거 놀기 바빠선지 먹고 살기 바빠선지 잠깐 손을 놓을 놓은 상태인데여 ^^;;; 오랜만의 님의 방명록 때문에 다시 불끈 하고 싶은 맘이 생기는 걸요 노천카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책 읽으면 딱 좋을 날씨네요 날씨처럼 청명한 기분으로 하루 보내시고요 ^^ 앞으로도 딸내미 반응 관찰(?) 하시면서 좋은 책 많이 읽어주시길 ~ ^^ PS. 저도 "안돼 데이빗"은 참 재밌게 보았답니다 ^^ 그럼 즐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