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1 ㅣ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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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에 1~3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신비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4년 12월 31일 첫 방송인 <신비아파트 444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방영 하였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에 이어 최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22년 4월 28일 첫 방송을 현재(22년 6월 27일 기준)으로 8화까지 방영하고 있다.


 





등장 인물로는 신비, 금비, 주비, 하리, 두리, 강림, 현우, 가은, 이안, 사라, 리온에 이어 지난 편부터 등장한 귀도 현까지 있다. 귀신으로는 1화에 등장하는 귀면남매, 2화 쇄웅귀, 3화 망태할아범을 비롯해 번개 식원귀, 번개 추파카브라, 동상귀, 바람 잭오랜턴이 있다.

 




줄거리는 귀도 현의 정체는 최강림의 형으로 밝혀졌지만 그 둘 사이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 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귀도 현은 의미 모를 경고를 남기고 사라진다. 갑작스레 되찾은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강림을 다독이는 하리. 이들을 둘러싸 버린 어둠의 그늘 그리고 그 안에 가려진 진실이 밝혀지는데.. 과연?



 


1화부터 3화까지 아이와 본상 사수를 하였다. 1화에 나온 귀면남매는 마치 1999년 발생한 '씨랜드청소년수련원화재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경기도 화성군 청소년수련원 씨랜드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유치원생 19명 등 23명이 숨진 대형사고로 큰 충격에 빠졌고 이후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가 '아이야'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이 다수 죽음을 면치 못하는 사태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씨랜드 참사가 일어나고 4 달 후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가 발생하였다.  인천 시내 번화가 한 가운데에서 불법 무허가 영업 및 미성년자 주류 판매를 버젓이 자행하던 곳이기에 사람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언제까지 이런 인재를 지속적으로 봐야만 하는 것일까? 귀면남매를 보면서 착잡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또한 2화에 나오는 쇄웅귀 역시 굶어죽고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민낯을 과감하게 보여준다. 신비아파트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끊임없는 귀신들의 등장이겠지만 그 귀신들의 사연을 가만히 들어보면 슬픔, 한이 가득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어둠의 그림자는 과연 무엇일 지 2권 3권도 역시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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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끊기 대장 ㅣ 내책꽂이
김리하 지음, 윤유리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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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솔직한 진심을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주인공 ‘솔이’에겐 은빈이라는 절친이 있다.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4년 가까이 붙어 지내고 얼마 전까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전 ‘최지인’이라는 친구가 이사를 와서 은빈이와 친해지면서 솔이의 요즘 마음이 안좋다. 친구 관계를 끊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솔이는 다시 은빈이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친하게 지내기 위해선 무엇일 필요할까?




솔이는 치기 싫어하는 피아노 학원도 은빈이의 권유와 피아노 학원 선생님의 칭찬과 선물 세례로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젠 그것도 실증이 났다. 같은 시간 같이 레슨을 받던 은빈이가 이젠 자기와 다른 시간에 지인이와 피아노 학원에서 나오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솔이는 은빈이에게 따지듯 물었지만 여러 핑계를 대며 결국 둘 사이는 서먹하게 멀어진다.



화가 난 솔이는 집에와 엄마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엄마의 절친인 ‘은지’ 아줌마가 집에 놀러와 엄마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는 모습을 본 솔이는 엄마에게서 은지 아줌마를 떼어 놓으려는 생각을 한다. 엄마는 친구에게 큰 상처를 받았지만 이내 사과를 받고 마음을 풀고 다시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는 사실을 솔이에게 알려주며 솔이에게 어떤 결정을 할지 묻는다. 솔이는 은빈이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둘은 다시 절친한 사이로 되돌아가며 책은 마무리 된다.











 


단짝이라고 여기던 친구가 나와 다른 이와 친해지는 것을 보면 속상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친구는 소유물이 아님을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2018년 개봉한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떠올랐다. 주인공 주먹왕 ‘랄프’는 단짝 친구인 ‘바넬로피’를 곁에 두고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마음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이 큰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결국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초등학교 시절 단짝친구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그렇지만 그것은 소유의 개념이 아님을 아이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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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은 날
박종진 지음, 김고은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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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놀림받는 친구를 끝까지 감싸 주는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어느 날 '동이'가 하굣길에 똥을 밟았다.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인 깔깔거린다. '주희'는 허리에 손을 얹고 친구들에게 놀리는 건 나쁘다고 외쳤지만 아이들은 재잘재잘 거렸다. 동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상황을 어떻게 재치있게 극복할까? 놀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책을 통해 한 번 알아보자.




똥을 밟아 놀림 받고 있던 동이는 갑자기 똥을 밟았다며 신이 나 외친다. 동이는 똥 밟아 본 사람은 자신이 처음 일거라며 으쓱했다. 똥 냄새 난다, 더럽다 라는 친구들의 키득거림에도 동이는 똥 밟는 느낌이 어떤지 모를 거라며 으쓱하게 대답을 한다.




그러자 '호민'이가 거대한 코딱지가 나온 적 있다며 자랑(?)아닌 자랑을 시작하자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시작 했다. 수영복을 잃어버려 아빠 팬티를 입어 본 일, 라면 먹다가 재채기해서 면발이 코로 나온 일, 치약 대신 물감을 짜서 양치질 한 일, 하품하다 파리 먹은 일, 휴대폰 보며 걷다가 가로수에 부딪힌 일, 풍선껌 불다가 머리카락에 붙어서 빡빡 민 일, 샤워하면서 오줌 싼 일, 부끄러워서 숨겼던 이야기를 너도나도 하기 시작했다.




아무말 안하던 주희에게 친구들은 무슨 부끄러운 이야기를 할 지 기대를 한다. 그러자 주희는 똥 밟은 동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난다. 누군가 넘어지거나 크게 실수를 하면 웃음이 나온다. 그것은 아이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끝임없이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놀림을 받는 아이는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또 그 모습을 놀리며 짓궂은 장난을 이어 간다. 비록 초등학생이지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왜 중요한 지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그렇기에 <똥 밟은 날>을 통해 놀림받는 친구를 왜 끝까지 감싸줘야 하는 지 알려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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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동물 뽑기 스티커 -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ㅣ 뽑기 스티커
퍼니샐러드 그림, 주아북스 기획 / 주아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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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다양한 바다 동물을 마음껏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바다 동물 스티커로는 귀상어, 나뭇잎해룡, 날치, 문어해파리, 바다거북, 바다뱀, 백상아리, 대왕고래, 새우, 수염상어, 트럼펫피시, 흑동고래, 흰고래, 흰동가리, 엘로탱, 가시복, 개복치, 게, 돛새치, 뱀장어 등 총 49개의 바다 동물이 구성 되어 있어 아이가 마음껏 붙이면서 즐길 수 있다.



 




이 스티커 북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편리 성이다. 손잡이 모양으로 된 가방 형태이고 무척 가볍기에 어디든지 들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기다리는 동안, 어른들의 식사가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마음껏 할 수 있을 듯 하다.











 


 


또 다른 장점은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2년 6월 현재 20개월된 둘째는 책을 받자마자 계속 다양한 바다 동물을 직접 떼어 바닷속 배경판에 붙일 정도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스티커 북은 한 번 붙이면 두 번 다시 붙이기 힘들게 구성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전혀 무방 하다.


 



스티커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못 본 듯 하다. 떼는 맛과 붙이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한 번만 붙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뗐다 붙였다 여러 번 반복 할 수 있는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바다 동물 뽑기 스티커> 책이 효율 적인 듯 하다.


 



스티커는 딱딱하지 않고 폭신하고 안전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에서처럼 20개월 된 미취학 아동도 쉽게 뗄 수 있다. 스티커가 쉽게 떼어 본인이 직접 붙일 곳을 정하면 자신만의 바다가 펼쳐지게 된다. 아이는 이제 손 쉽게 나만의 바다를 만들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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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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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계 최초! 리더십에 AI 분석 접목 기업 리더 1만 8천 명 정밀 분석




이 책은 상위 5% 리더들이 이미 실행하고 효과를 검증한 행동 습관을 알려준다. 코로나 팬더믹과 같은 위기에도 꾸준히 실적을 올리고 싶은 사람, 잘나가는 팀장들의 비결이 궁금한 사람, 팀원들과 잘 소통하고 싶은 사람 등은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에 나온 다양한 습관들을 따라 하면 좋을 듯 하다.  





진짜 리더들의 공통점은 의식이 회사의 외부를 향해 있다. 회사 내부의 닫힌 환경에 틀어박혀 있지 않고 넓은 시야로 회사 전체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상위 5% 리더 중 59%가 평균보다 현저하게 천천히 이동한다. 상위 5% 사원은 성격이 급하고 걷는 속도도 일단 사원보다 빨랐다. 리더들 중 천천히 걷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책속에 나온 다양한 특징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짧게 말할수록 정보는 더 쌓인다. 팀원들의 감정에 가까이 다가가서 문제가 발생한 메커니즘을 함께 생각한다. 팀원에게 절대 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보고서 작성은 하지않는다. 회의에서는 최대한 말을 아낀다. 열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의욕보다는 시스템을 믿는다. 혼자 튀지 않는다. 이질적인 인재를 환영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어제의 지식을 과감히 버린다. 표정으로 100% 전달한다. 절대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책에는 무엇을 해라와 무엇을 하지 않는다로 나뉠 수 있다. 재테크 관련 말 중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곧 상위 5%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은연중에 혹은 의도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습관을 보고 따라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자신도 5%안에 들어가는 날이 곧 도래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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