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시즌 2 : 2 - 브레드 수난시대 ㅣ 브레드이발소 시즌 2 2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임광천 구성 / 형설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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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브레드 수난시대



이 책은 브레드이발소 2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브레드이발소’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듯 하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신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끝없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간 아이와 다양한 브레드이발소 관련 책들을 하였다. <브레드이발소 놀이북>(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644366283) <브레드이발소 색칠놀이>(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644349112) <브레드이발소 IQ EQ 스티커 500>(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323378971) 



<브레드 이발소>만화는 KBS1에서 2019년 1월 3일부터 4월 4까지 총 13부작 시즌1을 방영하였고 시즌2는 20년 6월 6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방영 되었다. 만화의 줄거리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주는 빵집 이야기이다.




등장 인물로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를 비롯해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똑똑한 반려견 소시지, 감자칩미용실 사장 감자칩, 카망베르 치즈 가문 장남 치즈, 최고의 꽃미남 배우 버터 등이 등장한다.



책속에 등장한 에피소드는 만화에서 나왔던 것들이지만 아이는 다시금 책으로 읽는데도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특히 '저주받은 저택'편은 아이가 더더욱 좋아해서 만화로도 여러 번 같이 보았던 기억이 난다. 주인공 브레드 이발사가 윌크와 초코를 착각해서 결국 귀신이 진짜 였다는 이야기였는데 만화로 보아도 아이는 연신 즐거워 하였다. 그 밖에 잘생진 버터를 못생기게 만들어주면서 브레드 이발사가 잘생겨지는 에피소드 '버터의 수난' 로봇 윌크가 진짜 윌크보다 일을 더 잘 하는 '로봇 윌크'편도 재미있었다. 브레드이발소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두고두고 긴 여름 방학동안 몇 번이나 다시 읽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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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가나 초등 국어사전 - 휴대하기 편리한 외국인 및 초등학교 전학년用
가나북스 편집부 지음 / 가나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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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휴대하기 편리한 외국인 및 초등학교 전학년用


 


 


이 사전은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낱말을 모아 엮은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한글을 배우지만 대다수 아이들은 자의반, 타의반 한글을 다 떼고 학교에 입학을 한다. 초등학생이 되면 평소에 잘 쓰던 어휘에서 벗어나 많은 어휘를 배우게 된다. 그럴 때 마다 아이는 부모에게 단어의 뜻을 일일이 물어본다. 명확하게 아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에 아이가 스스로 찾고 익힐 수 있는 휴대하기 편한 사전이 필요하다. 그러한 아이를 위한 사전이 바로 <가나 초등 국어사전>이다.








 


 


 


 


 




표기 기준은 한자, 단어의 장.단, 단어의 품사, 인명&문학 작품명으로 나와 있다. 낱말의 배열은 첫소로의 닿소리와 가운뎃소리가 되는 홀소리, 끝소리가 되는 받침의 차례로 배열 되어 있다. 풀이는 낱말의 뜻을 정확하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이 되어 있고 많은 예문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ㄱ 자음부터 한번 살펴보자. 가결, 가경, 가곡, 가공 등 일상에서 많이 쓰거나 책에서 볼 법한 단어들로만 구성 되어 있기에 아이가 그냥 책을 읽 듯 편하게 읽어도 무방할 듯 하다. 가까이, 가꾸다 처럼 부사와 동사도 있기에 아이가 각각의 단어의 쓰임새를 쉽게 알 수 있을 듯 하다.



 




사전 맨 뒤 부록에는 비슷한 말 찾아보기, 틀리기 쉬운 말 찾아 보기, 속담 찾아 보기, 수수께끼, 사자성어, 글자의 시초, 바르게 읽기, 표준말을 알아 내는 법이 수록 되어 있다. 특히 관심이 있던 부분은 글자의 시초이다. 한글은 세종대왕 시절 만들었다는 것을 학교에서 배운 아이가 다른 나라의 언어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궁금해 했는데 이 부분을 통해 상당수 해소 될 수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최대한 많은 어휘를 접하고 사용해야 아이가 글 짓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훗날 논술, 면접 등 한글의 사용은 무궁무진 하기에 부담 없이 아이에게 필요한 국어사전을 찾는 이들이게 안성맞춤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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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ㅣ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박정현 지음, 남현지 그림 / 다산에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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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우리 아이 첫 경제 도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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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ㅣ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박정현 지음, 남현지 그림 / 다산에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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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이 책은 초등 아이의 경제 교육을 위한 필독서이다. 너도나도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월급을 모아서 새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점점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다. 어른들도 아이들 앞에서 자꾸만 돈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도 TV,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한 매체를 통해 돈 이야기를 자꾸만 듣는다.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올바른 돈을 이해 시키고 다양한 경제 기본 지식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시장과 가격, 돈과 금융까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반 아이에게 설명하듯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회사를 다니는 아빠, 엄마들은 한 달에 한 번 '월급'을 받는다. 이 돈으로 대부분 가정은 생활을 한다. 이때 부모님이 벌어들인 돈을 '소득'이라고 한다. 직장에서 일하고 받는 돈은 '근로소득'이라고 한다. 식당, 가게 등 사업을 통해 버는 돈은 '사업소득'이다. 일을 하지 않고 버는 돈은 '불로소득'이라고 한다. 돈을 더 벌고 싶다고 아이가 말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만 15세 이상 청소년부터 일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놓았다. 그렇기에 아이가 돈을 벌겠다고 하면 잘 알려주어야 한다. 많은 가정의 지출 1위는 식료품이다. 2위는 음식, 숙박이고 3위는 교통 4위는 보건 순으로 쓰인다. 각각 가정마다 지출은 다르지만 그 지출이 얼마나 비율을 차지 하는 지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좋을 듯 하다. 



최근 달걀 가격이 한 판에 만 원가까이 올랐다. 작년만 해도 한 판에 5천원 하던 계란이 왜 갑자기 이렇게 올랐을까? 조류독감이 퍼져 많은 닭들이 죽었고 그래서 달걀을 낳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달걀이 크게 부족해졌지만 사려는 사람은 여전히 그대로 많아 가격이 오른 것이다. 반대로 물건의 양이 늘어나면 가격은 내려 간다. 가격이 조금씩 움직이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만, 갑작스럽게 변하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생긴다. 부모님을 비롯해서 많은 어른, 노인, 심지어 아이들까지 네모난 카드를 들고 슈퍼에 가든 미용실에 가든 혹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탈 수 있다. 마치 만능 카드처럼 보인다. 그 카드는 바로 '신용카드'이다. 현금이 없이도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회사는 무엇일까? 주식회사는 돈을 벌면 나누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사람들에게 돈을 모아 차린 회사를 말한다. 이때 약속한 증거를 '주식'이라고 한다. 주식을 가진 사람은 회사의 주인이 된다. 가지고 있는 주식만큰 큰 주인이 된다.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는 경계해야 하지만 돈을 터부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처해 있다. 물질이 많을수록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면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할 듯 하다. 그 첫걸음이 바로 <아홉 살 돈 습관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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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곰 -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 ㅣ 미래그래픽노블 7
벤 퀸 지음, 조 토드 스탠튼 그림,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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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



이 책은 시각 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시력을 잃고 나서의 모험을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로 그려냈다. 주인공 강아지 이름은 '곰'이다. 태어난 지 2년 8개월이 되었다. 개 시간으로는 27년 하고도 4개월이다. 초콜릿색 래브라도 엄마와 골든레트리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매우 영리한 래브라도와 충성스러운 레트리버 이 특별한 조합 덕분에 곰이는 안내견 훈련원에서 어렵고 힘든 훈련을 잘 견뎌내었다.



안내견 ‘곰’의 안내인은 28살 '패트릭'이다. 그는 책 읽는 걸 좋아하고 운동도 꽤 잘하고 자판기 고치고 관리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패트릭은 안내견 곰과 함께 세상에 나가면서 더 이상 지팡이를 두드리거나 휘두를 필요가 없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나자 곰이 이상해졌다.


곰의 시력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결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집 안에 웅크리고 있는 곰에게 라쿤은 접근한다. 라쿤은 패트릭의 집에서 먹을 것을 훔치기 위해 곰을 속여 밖으로 유인한다. 곰은 결국 숲에 혼자 버려진다. 그곳에서 진짜 '곰'을 만난다. 잠을 자고 있는 곰에게 죽을 뻔 하지만 '스톤'이라는 이름을 가진 곰이 살려주고 더 나아가 주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강행한다. 우여곡절 끝에 진짜 곰과 안내견 곰은 주인에게로 돌아오고

곰은 치료를 통해 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


160페이지에 달하는 다소 두껍지만 가독성이 뛰어나기에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다. 특히 안내 견이 동물들과 나누는 대화, 안내인과 새로운 친구와의 대화 등 새로운 관점에서 책을 풀어내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는 안내견이 무슨 일을 하는 지 안내견을 통해 안내인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 알 수 있을 듯 하다. 안내견을 쉽게 볼 수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태어나면서 혹은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기에 이런 책을 접하고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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