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메이션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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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에 나오는 귀신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신비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4년 12월 31일 첫 방송인 <신비아파트 444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방영 하였다. 최근 9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를 방영하고 있다. 11월 5일 현재까지 총 7회가 방영 되었다.

 

 

 

 

 

 

책은 크게 인물 그리기와 귀신 따리 그리기로 분류 할 수 있다. 인물은 신비, 금비, 주비, 하리, 두리, 강림, 귀도 현을 그릴 수 있고 귀신은 팔척귀, 번개 샌드맨, 탈안귀, 번개 야저귀, 녹수귀, 장산탈안귀, 식원귀, 현혹귀, 망부각시가 잇다. 아이는 최근에 인상 깊게(?) 본 현혹귀를 나름 열심히 그리고 있다.

 

 

 

 

 

 

 

 

 

 

왼쪽에는 현혹귀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회색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을 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맨 마지막엔 글자를 씀으로써 한글 공부도 더불어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른 편에는 얼굴과 무기, 얼굴과 몸을 따라 그리도록 구성 되어 있다.

 

 

 

 

 

 

 

인물들과 귀신들을 색칠하기도 포함되어 있다. 어떠한 정답은 없기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재창조 할 수 있다. 미술적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는 캐릭터라도 막상 따라 그리기 쉽지 않다. 그림은 다양한 도형과 선긋기를 통해 그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가 왜 이렇게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지 직접 물어보았다. 이유는 단순하고 명쾌하였다. 끊임없이 사연이 있는 귀신들이 나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서 싸움을 이어 가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한다. 현재 절찬리 방영중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에 등장하는 귀신들을 직접 그리면서 스토리가 생각이 났는지 연신 즐거워 하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그림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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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귀신 일기 스티커 아트북 ㅣ 신비아파트 스티커 아트북
액티비티북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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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에 나오는 귀신을 통해 일기 스티커 아트북을 할 수 있다. 우선 신비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4년 12월 31일 첫 방송인 <신비아파트 444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방영 하였다. 최근 9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를 방영하고 있다. 11월 5일 현재까지 총 7회가 방영 되었다.

 

 

 

등장인물로는 신비아파트와 한 몸인 신비를 비롯해 금비, 주비,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번 편에 새롭게 등장한 귀도현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다.

 

 

 

 

 

 

 

 

 

 

 

 

 

그림자에 알맞은 코디 스티커를 붙여 귀신들을 꾸며 보는 귀신 패션쇼는 고스트볼 Z 어둠의 퇴마사에 등장하는 귀신들이 총망라 되어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귀신과 이전에 등장했던 귀신들 모두 같이 등장한다. 팔척귀, 토이마스터, 녹수귀, 마녀, 탈안귀, 번개 아저귀, 망부각시, 토면귀, 포자귀, 번개 팔척귀, 바람 토이마스터, 번개 샌드맨를 꾸미기에 아이는 무척 즐거워 한다.

 

 

 

왼쪽에는 귀신 일기가 있고 오른 쪽에는 스티커 아트가 있다.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캐릭터가 완성 된다. 책은 그림일기와 스티커 아트로 구성된 액티비티북이다. 흥미진진한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일기도 엿보고, 숫자와 도형에 맞는 스티거를 붙이며 수리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지금 방영 중인 만화의 다양한 캐리터를 직접 붙일 수 있기에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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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하루 지음, 박미나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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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차별과 혐오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많은 차별과 혐오 표현들을 알고, 그런 표현이 왜 쓰이면 안 되는지, 그 표현 대신 어떤 말을 쓰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도록 도와준다. 최근 젠더 이슈와 미투 운동을 비롯해 그동안 남녀차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면서 다른 차별들도 같이 부상하고 있는 듯 하다.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은 아이들의 시각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언어들, 습관들이 어떤 차별을 일으키는 것인지 잘 알려주고 더불어 어떻게 대체하면 좋은 지 같이 고민 하도록 되어 있다.

 

 

남녀차별, 장애인 차별, 나이 차별, 인종 차별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자신은 전혀 차별하지않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은연중 쓰는 다양한 말들은 이미 차별을 내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차별의 언어로는 ‘다문화’가 있을 수 있다. 다문화 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외국인이나 동남아 사람을 떠올린다. 특히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다문화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문화는 영어로 ‘multicultural’을 번역한 말이다. 즉, ‘한 사회 안에 존재하는 여러 문화적 또는 민족적 집단과 관련된’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문화 가정이라고 부르는 용어의 뜻은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이 외국인인 가정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의 정확한 명칭인 국제결혼가정이다. 세계에서 국제결혼가정을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미국의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이지만 한국의 다문화교육은 ‘극소수 학생’을 위한 교인 것이다.

 

 

지금 우리 모두는 다문화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 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다문화는 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여러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볼 때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점이지대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많은 민족들이 혼재해 왔다. 단지 외모가 비슷해 섞여 있어도 표시가 나지 않을 뿐이었다.

 

 

한국인들이 쉽게 하는 말 중에 ‘단일 민족’ ‘한 민족’ 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하나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민족으로 구성 되어 있지 않다. 수 많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인종, 민족, 문화가 섞여서 지금껏 살아 온 것이다. 우리주의는 한국인의 선천적인 특성이 아니다. 어린 나이에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은 우리주의 경향을 보이지 않는다. 결국 우리주의는 한국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으면서 생긴 것이라고 봐야 한다.

 

 

화냥년, 호로 새끼 같은 단어가 바로 우리주의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병자호란 때 오랑캐에게 끌려갔던 여인들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을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이라는 뜻의 환향녀(還鄕女)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했다. 호로(胡虜)는 오랑캐 혹은 오랑캐의 포로라는 뜻으로 환향녀들 중에서 아이를 낳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태어난 사람들을 ‘호로새끼’, ‘호로자식’이라고 불렀다 한다. 한국인은 민족을 혈연공동체로 보는 반면에 서양인은 의지의 공동체, 상상의 공동체로 보고 있다.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맞아 다양한 민족이 점차 더 많이 교류하는 시점에서 우리의 독특한 민족 개념을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여성에게 '예쁘다'고 칭친하는데 그것이 왜 여성 혐오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여성에게 못생겼다고 하건 예쁘다고 하건 상관없이, 외모를 두고 품평하는 것은 모두 여성 혐오다. 사람을 물화시킴으로써 그가 가진 인격과 존엄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또한 장애인 혐오는 유서가 깊다. 속담은 옛말이고, 옛말 그른 것 하나 없다는 얘기도 하지만 속담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혐오의 정소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귀머거리 들으나 마나'

'벙어리가 서장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장님이 넘어지면 지팡이 나쁘다 한다'

'문둥이 죽이고 살인한다'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 문둥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혐오다. 귀머거리는 청각장애인으로, 벙어리는 언어장애인으로, 장님은 시각장애인으로, 문둥이는 나환자로 불러야 한다. 비장애인들은 흔히 장애를 결핍으로 본다. 이 때문에 장애인은 지피의 대상 혹은 동정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조금만 인식을 바꾸면 장애는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장애는 결핍이 아니라 '차이'다. 비정상이 아니라 또 다른 정상, 무능이 아니라 또 다른 능력이다. 장애인은 모자란 존재가 아니라 또 다른 존재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말들, 어른들이 사용하는 말들, 속담을 비롯한 관용구를 전부다 일일이 확인 하면서 사용하긴 어렵다. 또한 무조건 고정관념, 선입견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하고 매몰되는 순간 다른 사실을 맞닥뜨릴 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미처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수 많은 차별의 언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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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커다란지 알려 줄까? -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 ㅣ 자연 속 탐구 쏙 1
레이나 올리비에.카렐 클레스 지음,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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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에서가장 큰 동물들

 

 

 

이 책은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강한 동물들을 소개한다. 얼마전 아들과 동물원에 갔다. 간 이유는 명확하다. 코끼리, 호랑이, 사자를 보기 위함이었다. 아이들이 좋하는 것은 맹수 혹은 엄청나게 큰 동물을 좋아한다. 지척에서 본 커끼리의 크기는 실로 어마무시했다.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들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을 통해 한 번 알아보자.

 

 

 

 

 

 

 

가장 큰 동물 하면 기린을 떠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기린은 수컷은 최대 5.7m 암커슨 최대 4.8미터 정도 된다. 몸무게는 790~1700kg된다. 또한 뒷발 차기의 위력은 엄청 나기에 천적들도 쉽게 기린을 다가갈 수 없다는 사실을 책에 명시 되어 있다. 아카시아 나무 잎을 먹고 수컷들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구애하기 위해 목 레슬링을 한다는 재미있는 사실도 나와 있다.

 

 

 

 

현존하는 육상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은 단연 '코끼리'이다. 거대하고 우람한 몸집과 긴 코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을 동물원에서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엄청난 양의 먹이를 먹고 그에 걸맞는 엄청난 양의 똥을 쌓다. 코끼리는 멸종 위기 동물로 많은 이들이 상아를 사냥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죽여 지금은 사람들이 보호 해줘야 하는 현실이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코끼리가 아니다. 고래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같이 어시장에서 죽은 고래의 일부를 파는 것을 구경한 적이 있었다. 아이는 너무나 신기해했고 놀라워했다. 그런 고래에 대한 여러 정보가 책에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설명을 하지 않고 책을 가득 채운 사진인 듯 하다. 아이는 책의 크기과 그림의 크기에 압도 당한 채 책을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다. 기린, 코끼리, 고래를 비롯해 ,코모도왕도마뱀,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말코손바닥사슴, 타조, 갈라파고스땅거북, 하마도 있다. 가장 큰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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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버스 - 2014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ㅣ 고래동화마을 10
차율이 지음, 차상미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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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이 책은 남들을 돕고 싶은 거북이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다. 2014 한국안데르센상 동상을 수상한 동화 〈거북이 버스〉는 총 네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각각 이야기는 이어져 있다. 책의 등장하는 거북이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동물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했고 다른 거북이보다 노란 등껍질이 매우 크고 튼튼 하다. 어느 날 엄마 등에 업혀 가는 꼬마 달팽이를 보고 거북이는 자신도 업는 것을 잘 하니 등에 의자를 만들어 친구들을 태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거북이 버스가 완성 된다. 거북이 버스에는 과연 누가 탈까?

 

 

 

첫 손님으로 달팽이 가족이 탔다. 아랫마을 자갈길을 가야 하는데 거북이 등에 흔쾌히 올라탔다. 그 다음으로 다리가 아픈 토끼가 타고 잃어버린 엄마를 찾으러 가는 아기 오리, 느타나무 숲속 학교로 가는 꼬마 다람쥐 남매, 포도밭 회사로 출근하는 코끼리 아저씨가 거북이 버스에 올라탔다.

 

 

그런데 숲속 친구들은 거북이 버스를 타고 무척 화를 냈다. 이유는 거북이 버스가 너무 느려 지각을 할 것 이라는 것이었다. 거북이는 미안한 마음에 구슬땀을 뻘뻘 흘리면서 뛰고 또 뛰었다.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친구들은 모두 지각을 하고 말았고 다신 거북이 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도 엄마 달팽이는 거북이에게 ‘너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야’라고 다정하게 다독였다.

 

 

숲에 큰 비가 내렸다. 많은 길들이 빗물에 사라지자 숲속 친구들은 집앞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거북이 버스는 땅에서는 느렸지만 물 위에서는 매우 빠르고 안전했다. 그래서 토끼, 아기 오리, 다람쥐 남매, 코끼리 아저씨, 달팽이 가족이 다시 거북이 버스를 타고 무사히 자신의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달팽이의 꿈〉은 바다를 건너고 싶은 달팽이가 돌고래의 도움과 거북이의 모자에 앉아 세계 최초의 바다를 건넌 달팽이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녕, 돌고래야〉는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낯설게 여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마지막 〈메리 크리스마스!〉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동물 어른들에게 감동적인 파티를 통해 멋진 가족애와 더불어 함께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속에 등장한 거북이는 마치 개그맨 김병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쓴 책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에도 자신을 거북이로 묘사하며 느려도 천천히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동화에서도 각기 다른 여럿 동물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는 점이 인상 적이다.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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