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밀크 - 뉴 루비코믹스 512
자류 도쿠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이쁘다. 침 흘릴만한 몸짓과 표정들~ 음, 하지만 너무 풋풋하고 달콤해서 징그러울 정도라... '밀크'편이랑 '슈가'편 정도의 장난끼 가득하고 꾸밈없는 건 좋았지만 나머지 작품들은 정말 샤방하고 거리감 느껴진다니깐. 풋풋한 건 좋아하는데 너무 여성적인 분위기를 뿜으니까 그냥 순정만화밖엔 안된다. 그래도 그 모든 것을 극복할만큼 '밀크'편 '슈가'편이 좋았으므로 강력히 추천! 찐한 장면에 대해서, 대략 5편의 작품 중 단 한 편에만 나왔기 때문에.... 그런 걸 원하신다면 그냥 이 책을 멀리하시라 말해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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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육식동물의 테이블 매너 - 뉴 루비코믹스 504
쿠사마 사카에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신간으로 뜬 거 보고, 저 날카로운 그림체에 반해서 샀는데.... 너무하게도 저 얼굴의 인물이 안에 없다. 저저저 표지그림의 작가와 안 그림의 작가가 틀리기라도 하나?! 뭐, 내용은 나쁘진 않지만... 배신당한 느낌은 어쩔 수 없구나.
내용은 설명하기가 어려우니 생략, 그리고 볼만 하다니까~ 수다운 수도 나오고, 수다운 공도 나오고, 공같은 수도 나오고, 뭣보다 여자 같은 남자는 없어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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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부 1
말리 지음 / 길찾기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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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중국풍만, 일본 퇴마사만 너무 봤던거지. <도깨비신부>를 보니 참으로 생소하면서도 친근한 것이 보기 좋다. 왜 도깨비 신부인지는 1권엔 안나오니까 한꺼번에 3권까지 사는게 좋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일단은 재미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3권까지만 샀던 건데 4,5권 보고 싶어 죽겠다ㅠ.ㅠ 한국풍 너무 좋아. 특히 도깨비에서 완전 반했음. 슉슉 날아다니고 퇴치하고 생난리부르스를 추는 것보다 잔잔하게 사뿐히 걷는 느낌도 들고. 두번째로 반한 건 주방의 신, 그래, 정말 이쁘다. 이토록 이쁘다니... 왠지 모를 감동이 몰려왔다. 강추!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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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45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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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확 비우고 보니 참 즐겁네. 너무 비워서 그런지 새 동료로 받아진게 받아진 것 같지 않다고 해야 하나. 전의 멤버는 한명 한명 받아들일때마다 "당연히!" "바로 그거야!" "신난다!" "멋지다!" "이럴수가! 그래도 잘됐다!"등등 어울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녀석만큼은 잘 녹아들지 않는 것 같아서... 다음권에서 잘만 녹아든다면 부담없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나도 해적단을 너무 쉽게 보고 있었던 것 같아. 조로의 그런 딱 잘라 말하는 점에 캐감동했음. 그렇지, 너희는 놀고 있는게 아니지! 드디어 목숨을 걸고 있다는게 확실히 와 닿는 느낌이다.
아무튼 한동안 원피스를 계속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던게 솩 날아갔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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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16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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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끌벅적하던 한권한권의 느낌이 16권에서는 한풀꺽인 느낌이라, 좀 쉬어가는가 싶다. 누구도 죽지 않고 누구도 살지 않고 누구는 결심하고 누구는 그저 앞만보고 갈 뿐, 잠깐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비스무리한 것도 나누고 절대 기가 꺽일 것 같지 않던 녀석이 한 번 팍 꺽여보고 여전히 우애는 넘쳐흐리게. 개그도 넘쳐흐르게. 정말 쉬어가는 구나~ 싶게. 끝에는 다음권의 소란스러움을 넌지시 알려준다. 자자! 이번 권은 조용히 참고 넘어갔으니 다음권은 기 좀 펴자꾸나! ....................그런 강철의 연금술사 16권이었다. 기다린만큼 실망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맨날 뛰고 있을 순 없으니, 그래도 다음권에선 확실히 뛰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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