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으로 뜬 거 보고, 저 날카로운 그림체에 반해서 샀는데.... 너무하게도 저 얼굴의 인물이 안에 없다. 저저저 표지그림의 작가와 안 그림의 작가가 틀리기라도 하나?! 뭐, 내용은 나쁘진 않지만... 배신당한 느낌은 어쩔 수 없구나. 내용은 설명하기가 어려우니 생략, 그리고 볼만 하다니까~ 수다운 수도 나오고, 수다운 공도 나오고, 공같은 수도 나오고, 뭣보다 여자 같은 남자는 없어서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