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16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시끌벅적하던 한권한권의 느낌이 16권에서는 한풀꺽인 느낌이라, 좀 쉬어가는가 싶다. 누구도 죽지 않고 누구도 살지 않고 누구는 결심하고 누구는 그저 앞만보고 갈 뿐, 잠깐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비스무리한 것도 나누고 절대 기가 꺽일 것 같지 않던 녀석이 한 번 팍 꺽여보고 여전히 우애는 넘쳐흐리게. 개그도 넘쳐흐르게. 정말 쉬어가는 구나~ 싶게. 끝에는 다음권의 소란스러움을 넌지시 알려준다. 자자! 이번 권은 조용히 참고 넘어갔으니 다음권은 기 좀 펴자꾸나! ....................그런 강철의 연금술사 16권이었다. 기다린만큼 실망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맨날 뛰고 있을 순 없으니, 그래도 다음권에선 확실히 뛰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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