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갇 어 볼륨 마스카라 - 7ml
클리오
평점 :
단종


 

페리페라~~

디자인도 깔끔하고 제품도 깔끔하고~

정말 깔끔하단 말이 딱 인거 같아요.

단, 볼륨을 많이 원하신 분은 다른 제품을 생각해보세요.

컬링이나 그런건 만족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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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엑스트라 - 50ml
크리니크
평점 :
단종


 

크리니크 스킨을 알게되고 쓰면서부터 하나하나씩 크리니크 화장품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것도 정말 최곱니다!! >_<

크리니크 스킨의 매력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 크림의 매력에도 빠져보세요.ㅎ

스킨 쓰고 노란로션쓰고 이거 딱 바르면 !

말이 필요없죠. 왠만한 크림 저리가라 입니다.

한번 써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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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방문했습니다
장태호 지음 / 종이심장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방문했습니다.


대부분들 제목에 흥미를 느끼셨을꺼라~~

나도 그랬다. 개인적으로 책 제목은 책 선택에 50% 이상을 먹고 가기 때문에.ㅎ

책을 받아든 순간 책이 참 예쁘다는 느낌? 선물로도 ~~

쓱 넘겨보니 사진들도 눈을 즐겁게 했다.

여행에 관한 책은 처음이었다.

내가 본 첫 여행책.

지은이가 겪는 작은 에피소드나 이야기들은 여행을 잘 가보지 않은 나로썬

정말 흥미로웠다. 내가 알지 못한 세계의 일부분을 느껴보는 느낌이란

참 신선한 것이라. 남아공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정말 그 곳에 가고 싶다는 열망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

우리는 자주 휴식을 생각합니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휴식을 생각하지만 쉽게 휴식을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이 쓸쓸합니다. 쓸쓸하고 서운합니다. *


휴식&여행 !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여행가고 싶다.. 그런 마음을 먹는 건 정말 이지

수백번도 해보았고, 해보지만. 정작 떠나기는 쉽지 않다.

여러 가지 이유를 대가며...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그렇게 미루는 게

여행인 듯 싶다.

여행을 직접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행관한 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새로운 묘미인 것 같다. 나같은 사람들은..ㅎ


그래도 조만간 내 마음의 휴식을 찾아 꼭 여행을 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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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캣 글리츠 볼 섀도우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가을도 되구 해서 섀도우 질러야지 하는 통에

이걸 봤죠..>_<

사진봤을 때 이렇게 작은 줄은 몰랐어요..

정말 깜찍하고 예쁜 케이스예요...다만 여닫는데 좀 뻑뻑하지만.

옆에 섀도우 팁도 달고 다닐수 있어서 좋으네요.

색깔도 좋고.

역시 캐시캣~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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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론다 핀들링 지음, 이경식 옮김 / 서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사랑&연애 에 대한 책들은 많이 있다.

이런 책들은 아무래도 자기 경험이나 감정을 많이 이입시키기에

개인 차가 많이 있을 듯 하다.

구구절절 내 얘기야. 하는 사람이나 이거 완전 헛소리야 하는 사람이나.

내 경우는 반반 .

강하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아닌 부분도 있었고..

 

사랑 뒤에 이별은 너무 아프고 쓰다.

이별 후유증이 심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단순히 그냥 잊어! 라고 윽박지르는 게 아니라

슬슬 달래가며 왜 그래야 하는지 말해준다.

그리고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곳곳에 우리에게 생각할 여지를 던져준다.

차근차근 문제를 던져주면서 생각해보라고.

 

이 책은 심리학과도 연관되어 있어 있다.

저자가 아무래도 심리치료사이다 보니  그런 분위기를 많이 풍기고 있다.

그렇기에 그 설명하는 방식이나 이유가 더 수긍이 간다.

 

책 제목에서도 언급했던 것 처럼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라는

말을 저자는 수도 없이 한다.

나중엔 잔소리처럼 느껴지지도 하지만.

전화하지 말라는 행동을 가르키는 것 일수도 있으나

연락을 할 여지도 남기지 말라고 궁금해하지도 말라고 말하는 듯 하다.

한마디로 미련을 버리라고.

물론 전화를 해서 다시 사랑을 되찾을 수도 있겠으나..

우리자신들은 알꺼다.. 전화해서 다시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 경우인지..완전 깨져버린건지.

후자의 경우일 경우. 저자는 미련을 버리고 단호히 연락을 끊으라 한다.

그 사람에게 희망을 갖느니 새로운 사랑을 찾는데 희망을 가지라고

내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아직도 이별을 한 뒤에 그 남자의 그리움에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주위 사람들의 위로나 격려로 부족한 사람이라면

내가 왜 그 사람을 잊어야 하는 지 ..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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