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공주, 지니오
지니오 지음 / 해바라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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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 지니 오의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은 글로 읽기보단 말로 듣는 편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학창시절 이야기나 아르바이트에 관한 경험담, 가정에서의 일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야기마다 비슷한 틀이 느껴져서 중반 이후부터는 지루함을 느꼈다. 그래도 지니 오의 적극적이고 당찬 자세는 본 받을 만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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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 내가 뉴스를, 뉴스가 나를 말하다
김주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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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가 직접 밝히는 앵커와 기자생활에 대한 이야기. 각 챕터별로 내용이 길지도, 짧지도 않아 담백한 느낌을 받았다. 챕터의 마지막엔 관련 뉴스의 대본이 실려있어 챕터의 이야기가 잘 정리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책에 실린 체험담 대부분이 흥미로운 내용이니 아나운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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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빙하기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양억관 옮김 / 좋은생각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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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랑가족 세이타로] 의 저자인 오기와라 히로시의 작품. 깔끔한 표지가 마음에 들어 보기 시작했는데 근래들어 읽은 성장소설로는 최고였다. 편모가정에서 자란 와타루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세계는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들 덕분에 어린아이 특유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 "나는 크로마뇽인의 후예다!"하는 엉뚱하지만 진지한 주장을 펼치는 와타루의 자아찾기는 재미있다고만 쓰기엔 감동적이었고, 감동적이었다고만 쓰기엔 코믹한 느낌이 있어서 뭐라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지만 또 한 번 읽어보고 싶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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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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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일가족 살해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에 거미줄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살펴나가는 과정이 담긴 책. 현대사회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잘 녹아있을 뿐더러, 인터뷰형식과 텔레비전의 "재연"영상을 보는 기법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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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 정치적 암투 속에 피어난 형제애
이종호 지음 / 글항아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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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과 영조의 형제애애 대해 다루고 있는 책. 경종과 영조가 직접 했던 말이나 글이 담겨 있어 무척 흥미로웠고, "영조는 경종을 독살하지 않았다"라는 시선에서 바라본 형제의 이야기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라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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