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홀릭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차원의 마녀 그녀가 돌아왔다.
아마도 클램프는 그녀를 버릴수가 없었나보다.
카드켑터 사쿠라를 너무나 귀여워하고
운명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품은
그러면서도 철저한 인과율속에서 그녀는 살짝 비웃는듯한 미소를 날린다
자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츠바사에서 모두다 재활용?하는 것이 미안한지..
새로운 주인공을 내새우긴했다. 四月一日군..
여전히 약간은 실없는 웃음을 날리게하지만
클램프는 그에게 따스한 시선을 날리게 한다.
여전히 요리잘하고 성실한 귀여운 남자아이..(클램프들의 이상형임에 틀림없다)

그가 정말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그 대책없는 알바를. 마칠 수 있을까? 그것은 이 시리즈가 끝나면
그리고 츠바사가 끝나면 알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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