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5 - 완결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완결되었다.
한심하기 그지 없어보이는 유카리, 유카리와 막상막하로 대책없어보이던 조지
"내남자이야기의 미카코"만큼 이애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하는 생각을 같게한 미와코
이녀석은 머 이따위야 라고 생각햇던 아라시  괜찮은 넘인데 계속 조지한테 선수뺏기는 히로유키
그나마... 좀 괜찮았던 이자벨라....들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다.

정말 나도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한 카오리를 만났다
...그래 조지녀석의 안목에는 이견을 달 수 없다.

더이상 유카리는 한심한 여고생이 아닌 멋진 모델이며.
조지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자기 꿈을 이루어 나가며
미와코는 아라시와의 사랑을 이루고  히로유키는 그 정성을 인정받는다....

섬세하다 . 그림도 가냘프고 부서질듯 그리는 야자와 아이는.
마치 아주 화려한 옷을 표현하듯 실오라기 하나라도 놓칠세라
인물을 표현하는데 주력한다.
교훈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그 섬세함이 묻히지 않도록

....한없이 가볍고 달게만 느껴지는 칵테일 같은 만화기도 하지만.
언뜻 느껴지는 쌉싸름함에 어느샌가 다시찾게되는
그런 만화를 그린다 야자와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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