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 독일 튀링겐 옛 마을로 떠나는 바흐 순례
최정동 지음 / 한길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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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 곡에 대해서 우주와 같다는 평가를 하는데 나도 동의한다. 다만 우주를 광대무변한 천체라기보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정서까지 담는 그릇의 의미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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