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손발이 찬 나를 위한 친구의 깜짝 선물~!
바로 알록달록 버선;; ㅎㅎ;;
색깔에 약간 난감했는데 저 안쪽으로 털이 붙어있어서 급방긋~ *^ ^*
작년 덧버선에 이어 올해는 이 버선으로 겨울 따뜻하게 나는건가~ ㅋㅋㅋ
친구야, 고마워~ 잘 신을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