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을 다룹니다.

그중에서도 몇 개의 국가들을

세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동안 지낼 때

가장 의지할 존재는 나 자신이기에

아프지 않도록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한 달이라는 시간은 길기에

무료한 시간이 생긴다면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달을 지내기 위해서는

숙소 선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저렴한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단

후기와 내부 사진을 참고하여

불편함이 없어 보이는 숙소로

선정하는 걸 우선순위로 둬야 합니다.

한 달 살기를 하게 된다면

여행 계획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기에

한 달 살기를 계획한 목적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한 목적 없는 여행은

여행이 끝났을 때

변화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치앙마이는 90일 무비자,

발리는 30일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여행지를 투어할 때는

교통편, 먹거리, 숙소 등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 달을 사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장기전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여행지를 고르는 것 또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해외여행지 말고 제주도로

한 달 살기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고려 대상이 될 것입니다.

타지에서 한 달 사는 건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여행지 선정에 고민이 된다면

2박 3일 또는 3박 4일 여행지로

계획해 본 후, 한 달 살기로

확장해 보는 것 또한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책들은

모두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책들이었습니다.

한 달 살기와 동유럽 여행을,

가까운 일본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삼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출판사 해시태그 Hashtag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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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가고시마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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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가고시마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가고미사마는

온천 및 활화산을 가진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가고시마는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들어섬에 따라

후쿠오카처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되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고시마는 물가나 숙박료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환전소가 없어서 찾기 위해서는

버스 티켓을 구매 후 시내로 나가야 하기에

작은 금액이라도 환전하고

나가는 걸 추천합니다.

가고시마의 대표 축제로는

매년 주최되는 날짜가 바뀌는

하쓰우마사이 축제와

7월에 열리는 히노시마마쓰리 축제,

8월에 진행되는

가고시마 긴코완 서머나이트 오하나미대회,

11월 2~3일에 진행되는

오하라마쓰리 축제가 있습니다.

이 또한 고려해서

여행 날짜를 잡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고시마는 모래찜질 온천이

유명하기에, 온천을 목적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고시마에는 3대 족욕탕으로

돌핀포트, 사쿠라지마, 이부스키 역

세 곳이 있습니다.

가고시마 외교에는

야쿠시마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인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섬입니다.

가고시마를 여행하게 된다면

외교로 나와 여행하는 것도

추억 쌓기에 좋아 보입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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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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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프라하 & 체코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동유럽 여행지 중에서

체코는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체코 프라하는

다수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해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코는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여행할 때 부담이 덜 합니다.

체코 여행을 할 때는

팁 문화에 감정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팁을 받지 않기에

갑작스러운 요구가 있으면

당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축물이 많은 체코는

중세부터 현대까지 아울러서

도시에서 볼 수 있기에

프라하에 대한 지식을 쌓고 간다면

더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체코 여행을 할 때

통상적으로 7~14일 정도의 기간으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코는 좌에서 우로 늘어난

계란 모양의 국가입니다.

그래서 프라하부터 여행을 시작한다면

오른쪽에 위치한 모라비아 지방을

어떻게 여행 경로에 넣을지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 합니다.

체코는 다양한 축제가 있기에

축제 기간에 맞춰서 여행을 계획한다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체코 정부의 본거지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하 성을 올라가면

프라하가 한눈에 보입니다.

프라하 성 정문 앞에 위치한

호라드차니 광장은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프라하 성의 관람시간은

4~10월 오전 5시부터 24시

11월~3월 오전 6시부터 23시로

운영되고 있기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코에는 다양한 건축물만큼

이쁘게 꾸며진 카페 또한

많이 있습니다.

카페 위치와 요금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고 있기에

카페를 좋아한다면

이 부분도 참고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체코 프라하는

다양한 건축물이 있는 만큼

중세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체코 & 프라하를

여행지로 선정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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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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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지리적, 문화적으로

남부 고지대, 중앙 저지대,

고지대인 하일랜드로

세 지역으로 나뉩니다.

스코틀랜드는 독립국가를 위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감사하게도

에든버러의 박물관들이

외국인들도 입장료가

무료라고 합니다.

또한 에든버러는

소매치기가 별로 없어

유럽에 치안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에든버러는

가장 큰 도시로

시내 중심은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대부분의 도시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이기에

도보 여행에 탁월한 편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숙소를 예약할 때는

미리 예약해야 저렴하고

이용 후기를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리 예약하더라도 취소 시,

환불 수수료가 저렴하지 않기에

무료 취소 기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는 곳이 많기에

숙소 예약 시, 미리 점검도 필수입니다.

이 책에서도 추천 여행 일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6박 7일

다양한 코스가 소개되기에

일정에 맞춰서 참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든버러에서 진행하는 축제는

매년 8월 첫 주부터 3주 동안이며,

밀리터리 타투 공연이 진행되는 공연 중

가장 인기 있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기온 차가 변하기 때문에

여행 복장을 고를 때도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반납과 대여 장소가 달라도 된다는

이점이 존재하게 됩니다.

단점은 장소가 달라지게 되면

대여료가 비싸진다고 합니다.

차를 렌트할 때는

주행거리 제한과

보험 확인은 필수이며

차량의 외관도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야간에 운전할 때는

로드킬이 발생할 수 있기에

저녁에는 서행 운전을 추천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차를 렌트해서

운전하게 된다면

한국과 다른 사항들이 있기에

몇 가지 주의사항도 일러 주고 있습니다.

해당주의사항들도 참고하여

여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할 때는 어디를 가든

안전하고 순조로운 여행을 위해

해당 국가에 대해서

미리 조사를 하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조사를 위해서

해당 여행지에 대한 여행책을

구비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스코틀랜드에 대해서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스코틀랜드에 매력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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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대마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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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대마도,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해외여행지 중에서

간편하게 여행 가능한 곳으로

대마도는 손꼽힙니다.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이며

자전거 여행으로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마도 여행지 필수 꿀팁,

대마도 특산물, 쇼핑 등을 알려주고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에 대해서도

비교해서 설명해 주기에

여행 코스 결정할 때 참고용이 됩니다.

대마도는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2곳의 항구를 번갈아 운항하기에

항구를 선택할 때 있어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본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대마도 여행을 추천합니다.

또한 대마도를 처음 가본다면

여행 일정 짜기가 쉽지 않기에,

책에서는 2박 3일 일정,

대마도 일주 자전거 여행 일정 등을

예시로 들어놓은 내용이 있어

이것 또한 참고용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마도를 가본 적이 없다면

가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할 것입니다.

대마도에 가면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할 텐데

그중 버스 노선표도

책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대마도 여행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적힌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에티켓을 중시하는 곳으로

일본 현지인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서 여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마도는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이기에

시간에 쫓기듯 둘러보기보다는

여유롭게 둘러봐야 더 다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마도에 여행 가게 된다면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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