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지리적, 문화적으로
남부 고지대, 중앙 저지대,
고지대인 하일랜드로
세 지역으로 나뉩니다.
스코틀랜드는 독립국가를 위한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감사하게도
에든버러의 박물관들이
외국인들도 입장료가
무료라고 합니다.
또한 에든버러는
소매치기가 별로 없어
유럽에 치안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에든버러는
가장 큰 도시로
시내 중심은 대부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대부분의 도시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이기에
도보 여행에 탁월한 편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숙소를 예약할 때는
미리 예약해야 저렴하고
이용 후기를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리 예약하더라도 취소 시,
환불 수수료가 저렴하지 않기에
무료 취소 기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는 곳이 많기에
숙소 예약 시, 미리 점검도 필수입니다.
이 책에서도 추천 여행 일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6박 7일
다양한 코스가 소개되기에
일정에 맞춰서 참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든버러에서 진행하는 축제는
매년 8월 첫 주부터 3주 동안이며,
밀리터리 타투 공연이 진행되는 공연 중
가장 인기 있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기온 차가 변하기 때문에
여행 복장을 고를 때도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반납과 대여 장소가 달라도 된다는
이점이 존재하게 됩니다.
단점은 장소가 달라지게 되면
대여료가 비싸진다고 합니다.
차를 렌트할 때는
주행거리 제한과
보험 확인은 필수이며
차량의 외관도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야간에 운전할 때는
로드킬이 발생할 수 있기에
저녁에는 서행 운전을 추천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차를 렌트해서
운전하게 된다면
한국과 다른 사항들이 있기에
몇 가지 주의사항도 일러 주고 있습니다.
해당주의사항들도 참고하여
여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할 때는 어디를 가든
안전하고 순조로운 여행을 위해
해당 국가에 대해서
미리 조사를 하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조사를 위해서
해당 여행지에 대한 여행책을
구비하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스코틀랜드에 대해서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스코틀랜드에 매력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