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다들 여행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 책!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여행책 소개
시작합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을 다룹니다.
그중에서도 몇 개의 국가들을
세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한 달 동안 지낼 때
가장 의지할 존재는 나 자신이기에
아프지 않도록 몸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한 달이라는 시간은 길기에
무료한 시간이 생긴다면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달을 지내기 위해서는
숙소 선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저렴한 비용만을 고려하기보단
후기와 내부 사진을 참고하여
불편함이 없어 보이는 숙소로
선정하는 걸 우선순위로 둬야 합니다.
한 달 살기를 하게 된다면
여행 계획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기에
한 달 살기를 계획한 목적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단순한 목적 없는 여행은
여행이 끝났을 때
변화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치앙마이는 90일 무비자,
발리는 30일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여행지를 투어할 때는
교통편, 먹거리, 숙소 등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 달을 사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장기전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여행지를 고르는 것 또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해외여행지 말고 제주도로
한 달 살기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고려 대상이 될 것입니다.
타지에서 한 달 사는 건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여행지 선정에 고민이 된다면
2박 3일 또는 3박 4일 여행지로
계획해 본 후, 한 달 살기로
확장해 보는 것 또한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책들은
모두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책들이었습니다.
한 달 살기와 동유럽 여행을,
가까운 일본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삼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출판사 해시태그 Hashtag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