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10-09-26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나드시느라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ㅎㅎ 추석 잘 쇠셨지요? 

돌아오시면 안부 전해주세요.^^

 
 
책가방 2010-09-28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테고.. 예년에 비하면 수월한 길이었답니다.
빈집에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한다는 게 이런 기분이군요.
섬님 글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