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10-07-04  

책가방님, 감사드려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제 서재를 지켜주셨잖아요. 알람까지 맞춰주는 센스~~~  

3등 축하드려요. 얼른 오셔서 시집과 주소 3종세트 알려주세요.^^

 
 
책가방 2010-07-0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종일 식구들이랑 뒹굴거리느라 이제야 서재 접속했답니다.
주소랑 시집은 섬님 서재에 남겼어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