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OECD 국가 가운데 남녀 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로 꼽힌다. 2000년 OECD 평균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18.1%, 한국은 41.7%였다. 2020년 한국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31.4%로 크게 감소했지만, OECD 평균인 12.5%(2019년 기준)와는 여전히 차이가 컸다.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남녀 임금 격차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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