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진 서평집이다. 난 서평집을 좋아해서 앞으로도 살 것 같은데, 살 때마다 여기에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은 훨씬 많다.) 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은 전자책을 먼저 사고 종이책을 나중에 사서 둘다 갖고 있는데, 어차피 같은 책이니 이 리스트에는 종이책만 등록해두겠다.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내가 소장한 서평집은 신기하게 대부분 전자책이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 [전자책]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김겨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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