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술관 -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탁현규 지음 / 블랙피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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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술관을 둘러보면서 마음이 아주 차분해지고 나긋나긋 해졌다ㅎㅎ

 

자칫 글로만 구성되어 있었다면, 지루하기도 하고 상상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히 빨랐던것 같다.

 

글을 먼저 읽고, 그림을 찬찬히 훑어보는 방식으로 읽었는데,

그림이 참 신비롭게 느껴졌다.

 

화려한 색채가 있는 것도 아닌데,

강약이 느껴지는 선들과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섬세한 그림들이 놀랍도록 정교했다.

 

그림들 속에서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과 손짓, 옷 매무새까지도 똑같은 것 하나 없었다.!!

 

조선시대의 모습을 어쩜 이렇게 생동감 넘치게 잘 표현해주었을까?

 

지금처럼 다양한 미술도구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림 하나하나가 다채롭고, 경건했다.

 

조선양반들의 생활모습들.

말을 타고 가다가 나무가지 위에 앉은 꾀꼬리를 관찰하는 모습까지도 정말 디테일 그 자.체!

 

옛 시대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기생들의 모습들.

기생들의 표정과 손짓, 치마를 어떤식으로 동여 매고 있는것 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해주어,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림으로 공부하는 역사공부:)

역시 최고>.<

 

찬찬히 보고 또 보면서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찾아내며,

숨은 그림 찾기하듯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 사물하나하나를 관찰하며 읽다보니 시간도둑이 따로 없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조선 미술관>책과 초대권을 가지고 애즈라이크와 함께하는 조선 미술관을 방문한다면 배움의 기쁨을 두배로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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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 천사와 악마 사이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
마이클 슈어 지음, 염지선 옮김 / 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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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딜레마"

선과 악의 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일까.

 


다양한 책들 속에서 트롤리 딜레마를 다룰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어떤게 정답이다. 라고 확언하지 못하고 있다.

 


다수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한 사람을 희생하는 것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견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붕 떠있을 것 같다.

 


철학적인 내용인데, 어렵지 않았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발생되는 선택의 순간들.

 


가령 우리가 자주가는 마트에서,

장을 다 보고 카트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부분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 역시도 아주 몸이 피곤하고 지칠 때 잠깐이나마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재밌었다.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황들이라서. ㅎㅎ

 


어렵게 생각하고 고민할 필요없이 술술 읽히는 책을 제대로 만났다 :b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읽다보면 선과 악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될 때마다, 깊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묘하게 빠져든다.

 


재밌기도 하면서 때론 진중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이 묘한 매력이 앞으로의 내 삶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다.

 

되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사람도 되고 싶고,

때론 단호하고 강단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가슴 깊이 스며든 이 문장을 읽고 또 읽으며 되뇌었다.

 

"다시 시도하라. 그리고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 /p.265

 


실패를 두려워하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실패를 경험함으로써,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우리의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게 자양강장제 같은 이 문장이 나에게 낙뢰가 되었다.

 

 

그래서 말인데요..

재밌는건 다같이 읽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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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ara Writing Passion Lv.3 Parapara Writing Passion 3
변선호 지음 / 마치모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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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영알못인 사람들이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 책 :D

읽고, 쓰고 , 게임하다보면

어느새 작문하는 재미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일단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단계별로 내 실력에 맞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 예시

To order chicken,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To order chicken, you might open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너는 열것이다.

To order chicken, you might open a delivery application.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너는 열것이다. 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To order chicken, you might open a delivery application like Baemin.

치킨을 주문하기 위해, 너는 열것이다. 한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배민 같은.

**

 

한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하나씩 따라 쓰다보면

어느새 한문장이 완성되어 있는 재밌는 책:D

 

마지막 완성 문장을 다 쓰고 마침표를 찍을 때면,

"이게 되네?"

"생각보다 쉬운데?" 라는 생각과 함께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조금씩 사라지는 기분이다. ^^

 

어순! 영어랑 한글을 어순이 달라서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어려운 어순을 마술부리듯이 익힐 수 있게 도와주었다:)

 

자연스럽게 반복, 복습 공부가 되고,

그렇게 읽고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한 문장이 통으로 외워지는 건 덤ㅎㅎ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지루할 틈 없이 게임처럼 즐거운 영어놀이를 즐길 수 있다.

 

거기다, 페이지 상단에는 QR코드를 찍어서 유튜브로 영상을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사실*.*

 

영어공부,

늦었다고 생각할 때 바로 시작한다면,

나도 영어마스터 할 수 있을 듯!!

 

함께 공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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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GRIT (골드 에디션)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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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힘들다고 해도 그것이 배울가치가 있고,

완벽히 익힐 수 있으며,

자신을 표현해주고 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해준다고 생각할 때는 배움이 쓰지 않다.

< GRIT P.179 >

 

끝나지 않는 역주행 돌풍! 150쇄 기념 그릿!

SNS에서 떠들석하길래,

바로 교보문고행 :)

 

궁금해서 구매했지만,

그렇게 특별할 거란 기대는 많이 하지않았다.

 

늘 자기계발서적은 비슷비슷 할거란 선입견 때문이였을지도.

 

천재가 아니여도,

부자가 아니여도,

재능이 없더라도,

 

나의 열정적 끈기만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끈기.

 

책을 읽는 동안,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 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미래를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하게 실행하며,

 

나의 그릿을 성장시키고,

발전하는 2023년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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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의 책 한 권 통째로 씹어먹는 공부법
이윤규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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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으로, 다시 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든 책이다.

이제, 다시 공부하면 잘 할 수 있을것만 같다>.<

 

내가 학생일 때 읽었더라면,

 

"조금 더 공부를 쉽고 계획적으로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암기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지,

 

긴 글을 읽을 땐 핵심 단어들을 체크 하면서,

연관성있는 것들끼리 분류해야한다는 것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분류하고 표기하는지 자세하고 쉽게 알려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형광색 펜이 필요하고, 색깔별로 볼펜이 필요한지,

책을 읽다보면서 저자가 알려주는 암기법이 확 와닿았다.

 

학구열이 뿜뿜 솟아나고,

갑자기 열정과 하고싶은 공부들이 마구마구 생기게 엄청난 자극을 줬다.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할 때나 독서를 할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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