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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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헐,  대박,  맙소사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읽었다
4명의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건이 펼쳐지는데, 각 인물들의 인물묘사와 성격묘사, 제스처 하나까지도 디테일하게 표현되어있어 섬세하고 치밀하게  잘 썼다고 느껴졌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가 너무 강렬해서 몇장남지 않았을 때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까지했다.

 

이 책에서 여 주인공인 릴리는 살인을 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않는다고 했다.
읽으면서도 뭐지? 사이코 패스인가?  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결말이.. 와

눈치도 빠르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표현되며 그녀의 녹색눈동자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듦과 동시에 묘한 느낌을 주게 된다.


또한 상대의 생각을 빠르게 캐치해서 치밀하게 살인계획을 짜고 행동으로 옮기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그 모습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어버렸다

무튼, 반전에 반전이 있는 정말 재밌는 책🙃


할말은 많지만 이 책은 직접 읽어봐야 하는 책!
완전 내스타일><

 

이 작가 뭐야 진짜 글을 왜이렇게 잘쓰지?  라고 읽는 내내 계속 중얼거렸던 내 모습이 떠올리면  쪼금..과몰입했나..싶고 살짝 부끄럽기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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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수학괴물, 찰리와 누메로 1 - 수의 비밀을 파헤치다 궁리 어린이 수학동화
장영준.정미란 지음, 이진아 그림 / 궁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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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 수학이 이렇게 쉽고 재밌어도 돼?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정말 수학에 '수' 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 지끈 했는데, 요즘 수학은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 된 듯 하다.

 

그 중에 하나가 <찰리와 누메로>  수학괴물 누메로가 타임머신으로 찰리를 데리고 다니며 자연수, 분수 , 소수 , 무리수 등등을 쉽고 재치있게 잘 알려주는데 ,

성인이 읽어도 시시하거나 지루 하지 않을 정도이다.

 

누메로가 썰렁한 아재개그도 가끔 한다는... ㅋㅋ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는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학'에 푹  ~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지도^^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학 동.화.책!

 

수학 뿐만아니라 수학용어를 영어와 기본 상식적인 내용들로 수학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서 자연스럽게 접목되어 배울 수 있기에  개념과 기초, 사고를 확장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독해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수포자가 아닌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수학시간이 즐겁고 수학에 새로운 호기심으로 다가 갈 수 있는 자신감까지 길러줄 수 있는 <찰리와 누메로>  적극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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