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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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그 뒤를 잇는 마이크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특히 요즘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한 현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한번만 읽고 이 책을 이해하기란 조금은 어려운 감도 있다.


참고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참고한 뒤 읽으니 한결

이해하기 쉬웠다는^^;


어려운 책일수록 영상매체물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은듯ㅋㅋ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오로지 내 능력때문인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라며.


살아가면서 겸손은 필수.


오만함과 편협한 생각은 떨쳐버리기.

매사에 감사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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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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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아서 고민인 요즘
고민을 털어놓고 고민상담을 할 수도 없어,
답답한 마음.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데려오고
그렇게 고민이 쌓여만 가던 어느날.

마법처럼 마법의 명언을 만났다.


특정 상황별로 필요한 명언들이 정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언제나 어떤일을 하기전 목표를 세우라고 배운다.

왜 목표를 정해야만 하는지 이해시켜주는 명언들은 실생활에서 목표를 세워야하는 모든이들에게 지침서 역할을 톡톡이 해 줄것 같아서 좋았다.


*목표를 정해야만하는 이유에 대한 명언
- 목적없이 행동하지 마라. 처세를 위한 바르고
  훌륭한 원칙이 명하는데 따라 행동하는 
  이외의 어떤 행위도 하지마라.  p.80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혹은 직장에서든.
잘못된일이 발생하면 남탓하기 바쁜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남의탓으로 돌리지않는 현명한 
명언들은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해주는 명언이다.


*남의탓으로 돌리지않는 현명한 명언
- 내 행동은 내가 책임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p.89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지식이 쌓이고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다.

독서를 하고 읽은 내용에 대해 사색을 해서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온전히 내것으로 잘 다듬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독서를 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독서 후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명언
-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항상 곁에 두고, 
매일 매일 조금씩  자기전에 읽어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고,
읽은 만큼 사색을 하고.


그러다보면 고민은 어느순간 사라져버리고
마음이 홀가분해져있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만나고 있지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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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 이중나선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트루디 트루잇 지음,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김 / 매직사이언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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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익스플로러 3권.

크루즈는 엄마가 남겨놓은 퍼즐들을 모두 잘 찾아냈을까?
네뷸러에게 납치된 아빠는 어떻게 되었을까?

3권  이중나선의 스토리는 터키와 스페인을 배경으로 DNA복원기술을 통해 고대유물을 탐사하면서 네뷸러에게 남치된 아빠를 구출하는 내용이다.

익스플로러 아들을 둔 아버지 답게,
납치장소가 이동 될 때마다 크루즈의 아빠는 납치장소에 미스터리한 흔적을 남겨둔다.

이 흔적을 토대로 크루즈와 친구들은 아빠가 남긴 메세지를 유추해 납치당한 아빠와의 거리를 점점 좁혀가는데..

그때! 
네뷸러는 크루즈에게 딜을 한다.

그동안 힘들게 찾아온 암호조각과 아빠를 교환하자.

단, 암호조각을 들고 크루즈 혼자 네뷸러를
만나러 올 것!
.
.

과연 크루즈는 네뷸러에게 암호조각을  순순히 넘기고 아빠를 구출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최첨단 장비를 통해 네뷸러가 눈치채지 못하게 아빠를 구출 할 건인가!
.
.

크루즈와  친구들이 함께라면.
세상엔 어려울게 전혀 없을 것만 같지만
아직 13살도 안된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 ㅠ

도대체 네뷸러는 언제쯤 마음을 착하게 먹을지..
그 정도 실패했으면 포기 할 법도 한데,
나쁜마음을 버리는게 그렇게 힘든건지ㅠㅠ

우리 친구들을 이제 괴롭히지 말아줬음 한단말이죠!

익스플로러와 떠나는 모험에 꼭 빠질 수 없는
최첨단 장비들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아닐까.

모험속에서 배우는 크루즈와 친구들의 협동심과 우정.
도전정신과 호기심, 탐험심, 실험정신 모두를 골고루 느껴볼 수 있는 시간.

배를 타고 세계곳곳을 누비며 공부도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의 생활에 완전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전개들이 크루즈와 함께 나도 익스플로러가 된 기분!

근데 결말은 언제.. 알려주나요ㅠㅠ

끝날 듯 끝나지않는 크루즈와 친구들의 이야기.

언제어디서 어떤 위험이 또 닥칠지.
네뷸러의 만행은 언제 끝이 날지.

엄마가 남겨준 편지들을  크루즈와 친구들은
무사히 다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요!

크루즈는 든든한 아빠와 엄마같은 고모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에
잘해낼거라고,

해피엔딩을 가져다 줄거라고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만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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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품격 - 온택트(Ontact)시대에 더욱 소중한
이서정 지음 / 위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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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변해버린 우리삶의 일상들.

만남보단 카톡이나 전화가 우선이 되어버린 요즘


말과 글로 소통을 하려다보니 감정이 제대로 전달 되지않는 것 같아 고민 되었다.


더군다나 직업 특성상 전화로 해야하는 일들이 많은데

나의 컨디션이나 상대의 기분에 따라 어떤 대화가 어떻게 오가는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했다.


잘하려고 해도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상황들은 어려움이 많았고, 그런 상황에서 소통하는것도 점차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대화하는게 두렵고 대화하기 싫다는 감정이 수시로 들었다.


요즘 자주 생각했던 말.


"말 하기싫다"

"조용히 있고 싶다"


대화의 상황을 피하려하고, 점점 고립되어 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 할 수 있을까.

상대와 조금 더 품격있는 대화를 하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대화를 하고 싶었다.


#대화의품격 

상황에 따라 표정과 말투, 억양, 차림새등 다양한 대화법을 제시해 줌으로써 언제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게 적절한지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말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이미지와 친절하고 배려있는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


비대면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의 팁까지.

한장한장 모든 내용을 놓칠 수 없었다.


진심을 다해 읽었고  앞으로 진심을 다해 배운대로 실천해 보려 한다.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대화가 잘 통하는,

계속 대화하고 싶은,

대화도 사람도 품격을 갖춰 업그레이드 된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온택트시대에 더욱 소중한 대화의 품격.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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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혼돈의 시대, 당신을 위한 정치 인문학
육덕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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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는 문외한이였던 일인.


최근 집값폭등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다보니, 

과거 일본의 거품경제가 떠올랐다.


불안감과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며 정치경제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 요즘.


우리가 뉴스를 왜 봐야하는지, 

정치와 경제에 관심을 왜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잘 설명해 준다.


그 중에서도 30대가 영끌을 한다는 말.


영혼을 끌어모아 집을 사고 평생 빚을 갚아나가야 하는 삶을

선택하는 요즘 30대.


시대가 변하면서 노후를 위해 제일 안정적인 투자라고 판단하여 부동산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에게,

국토부장관은 말한다.


 " 기다렸다가 앞으로 서울과 신도시분양을 받으면 되는데, 

30대의 영끌 주택 구매가 아깝다"라고.


요즘 젊은세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런 발언을 했을까.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국토부장관의 발언은 참 어이없고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 아니였나 싶다.


점점 치솟고 있는 부동산 가격.

지금까지 정부에서 내놓은 정책들은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였는지 더더욱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 현실.


「2017년에는 시민이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으면

10.9년이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러나2020년에는 14.2년으로 그 기간이 늘어났다. 심각할 수 밖에 없다」  p.77


내 집마련이란 문턱이 더더욱 높아졌다는 통계결과를 보면서 이젠 정말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하단걸 깨닫게 되었다.


「오늘의 부동산 현상을 이해하려면 정치를 알아야 한다.

현재 부동산 정책은 단순한 경제 정책이 아니다.

완연한 정치 행위에 포획되어버렸다.

한 언론에 부동산 민주화를 이야기한 추격 집단에 속한 익명의 정치인은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칼을 뺀 이상 끝을 봐야 하는것", 이것이 부동산 정치다. 부동산이라 쓰고 정치라 읽어야 한다.」 p.93


「우리의 삶이 급속도로 바뀔 수 있다.

당신의 삶은 정치에 의해 좌우되고, 당신의 삶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예속된다.

삶, 경제라고 불리는 영역에서 추격 집단의 뉴노멀정치라는

거대한 힘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뀌고, 무엇 때문에 바뀌고 있는가.

정치에 의해 당신은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지금보다 더 

가난해 질 수 있다.」 p.63


탄핵이후 파괴된 균형, 부동산 정치, 탈진실 전략

이 모든 것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시간.


어떤 정권이 옳다 나쁘다 구분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정권 또한 옳은거라 할 수 없다는 것을.


앞으로 남은 1년정도의 기간동안 현 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불안하면서도 내심 기대해보게 된다.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해 정치를 공부하는 국민.

새로운 시대정신의 출현을 염원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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