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나이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윤경 옮김 / 반타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단편 추리소설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장미와나이프 

VIP전용 조사기관인 탐정클럽의 역할이 은근 올드하면서도
결국 진실을 밝혀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역시 형사들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사건을 풀어내고 후련한 결과를 가져다 주어 막혀있던 답답함을 훅 풀어주는 점이 포인트였다.

다섯개의 단편 추리소설들 중 단연 장미와 나이프가 왜 타이틀이 되었는지 알 것만 같다.

소름끼치는 반전
인간의 욕망과 욕심은 사람을 악마로 변하게 만든다.
사람이길 포기한 듯, 한도 끝도 없이 추악해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닌것 같다.

허무하고 허망하면서도 사람이란 존재는 어디까지 더 악해질 수 있을까
궁금해 지기도 한다.

역시나 역시 최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흉가 - 개정판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도 식힐 겸 오랜만에 공포소설을 선택한 건 탁월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지금 읽기에  몰입도가 최강이 였다.


마지막장을 덮고 나선

괜스레 방주변을 스윽 쳐다보며 나도 모르게 음산한 기분에

등골이 오싹해졌다는건 안비밀 ㅎㅎ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다보니,

책속으로 빠져들어  마치  주인공과 한몸이 된 것처럼

오싹한 느낌과 기분나쁜 묘한 감촉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했다.


무섭고도 끔찍한 전개속에 슬픈 결말.

그리고 어린동생의 미스터리한 예견...


미쓰다 신조 컬렉션중 집을 테마로 쓴 3부작 시리즈 중 하나인 '흉가'

막힘없이 술술 읽히면서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전개 속도가

지루할틈을 주지않고 속력내어 읽을 수 있어서 더 생동감있고 재밌었다.


나머지 남은 집 시리즈 2권도 기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구석 판소리 -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 방구석 시리즈 3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 여행
#방구석 판소리를 읽으며 '한국의 소리가 참 좋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팝송이나 가요를 듣는것도 좋지만,
한국의 소리인 '판소리'는 그 특유의 소리가 귓가를 멤돌며 마음 한켠을 휘저어놓는 것 같아서 특별하고 더 좋았던 것 같다.

한맺힌 서글픈 그 소리는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다가도 힘을 실어주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총 다섯 파트로 구성 되어 있으며,
파트안에서 단락별로 다양한 판소리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눈으로 한번 글을 읽은 후 잠깐 동안 여운을 느껴본다.
그런다음, 휴대폰으로 카메라를 실행한다.
단락 끝에 구성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보면,
실제 판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는 you튜브 영상으로 판소리를 감상 할 수 있다.

글로만 읽어도 한서린 무언가가 묘하게 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드는데,
QR을 찍어서 실제 판소리를 눈과 귀로 감상하면 그 기분은 이로 말할 수 없다.

일반가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감정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고나 할까.
소리의 힘이란게 이런 것일까?

판소리에 '판'도 모르던 나였는데,
이 모호한 감정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대의 옛감정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 볼 수 있었던 특별했던 순간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이크로 소프트가 탄생하기까지의 짜릿한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면
다시 헤어 나올 수 없으니 각오하고 읽어야 한다:)

한번 펼치면 다시 덮을 수 없을만큼
빌게이츠의 이야기는 정말 놀랍고 대단하고 신기하다.

어쩌면 그 어린 나이에  그런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실현할 수 있었을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그런 모습들과
따라하기 쉽지 않은 고도의 집중력과 집념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ㅎㅎ

빌게이츠와 스티븐잡스와의 만남의 순간도
신기하고 재밌게 느껴졌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빌 게이츠는 어릴때 부터 남달랐다고  할 수 밖에.
가정 환경도,  태어난 곳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변 모든 여건들이 그를 도왔던 것 같다.

이런사람을 보고 타고난 행운아라고 해야 하는 걸까.

벽돌같은 책의 두깨가 스펀지처럼 몰랑몰랑해지는 마법같은 그의 이야기는
많은 여운을 남겨주고 마무리된다.



신기루같다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혈관력 -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박민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고나서 새롭게 추가한 루틴 하나!

바로 계단으로 다니는 습관


평소에 출퇴근 할 때 걷는 운동 말고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기에, 

최대한 계단을 이용해서 다니면서 생활화 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 중인데, 

작은 변화지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기분이 좋다.


유산소 운동 중 걷기 운동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니 건강과 체력관리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포인트:)

혹여나 자신이 질환이 있다면 해당 질환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좋은 콜레스테롤 HDL 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에 대해서도 조금 더 상세하게 배우고, 

지방을 많이 섭취한다고 무조건 살이찌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올바른 식습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다.

과식하지 않고, 적정량을 골고루 잘 섭취한다면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건강한 몸으로 유지 할 수 있다고 하니, 무리하게 다이어트 할 생각을 하지 말고 좋은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도 하고 혈관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



100문100답 형식으로 구성된 책으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관리와 건강관리가 필수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요즘 

<혈관력>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지 혈관과 각종 질병의 증상에 대해서 많이 배웠고, 식이요법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내 몸 건강하게 지키기에 경감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