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시켜! - 성장 이야기 (소통, 심부름, 가족, 막내)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0
이주혜 글.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째인 저는 ˝왜 맨날 나만 혼내?˝냐는 불만을 하곤 했는데 둘째는 ˝왜 맨날 나만 시켜?˝라고 하는군요. 심부름은 첫째가 더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언니에게 치어서(?) 뭔가 억울해하는 조카에게 선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