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울 엄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임사라 지음, 박현주 그림 / 나무생각 / 200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 우리 엄마도 나와 함께 배우고 자라는 중이구나"라고 우리 아이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