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출판사에서 나온 <<모험도감>>, <<자유연구도감>>, <<공작도감>>은 우리 모자에게 '뭔가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모험도감>>과 <<공작도감>>을 보며, 초등 5학년인 첫째 아이가 해보고 싶다는 것들 ...
내가 떠나고픈 여행 (초등 5, 용이 독후감)
나에게 여행은 즐거운 것이다. 내가 살던 집을 떠나 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여행 ...
그 중에서도 '모험도감'에 나온 여행처럼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장소에서 텐트를 치고 지내는 것은 매우 즐거울 것이다. 밥을 짓고, 텐트를 친 주변의 장소를 탐험해 보고, 별도 본다면 ... 그것은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여행이 될 것이다.
내가 가장 만들어 보고 싶은 것들 (초등 5, 용이 독후감)
1. 청룡열차
구슬을 굴려 한 바퀴 돌고 떨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2. 나무젓가락 총
자르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미래도시부 때 재미있게 논 기억이 있어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
3. 핀볼게임
컴퓨터 핀볼은 점수를 2백만까지 올려본 적이 있지만 실제 핀볼은 어떨지 궁금하다.
4. 해먹
해먹 위에서 자보는 느낌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