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3 - 산업 혁명에서 21세기까지 생각이 자라는 나무 15
W. 버나드 칼슨 지음, 이충호 옮김, 최준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기술의 발달을 중심축으로, 지식/사상, 경제, 사회의 발전과정과 연결지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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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4-07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생이 이해하기 쉽게 나온 세계사인가 봐요.
5학년이면 세계사도 입문을 해야겠네요~ 애들, 참 배워야 될 거 많아요.
그래도 책으로 배우는 게 제일 재미있겠죠!^^

bookJourney 2009-04-08 06:32   좋아요 0 | URL
책 읽기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때 반복해서 보면 좋을 책이에요. 처음에는 개념 잡는 식으로, 나중에는 꼼꼼하게 살펴보면서요. ^^*
요즘 아이들을 보면, "내가 저만할 때에도 저렇게 많은 것을 배웠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온몸으로 세상을 배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책으로 배우는 게 재미있고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