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11-02  

많이 바쁘신가요?

저도 공연히 분주해서 댓글 달아 놓은 걸 이제야 봤어요.

10월 26일은 한참 지났고 슬이 생일은 날짜도 모르지만 명분은 둘에게 주는 선물로...

저어기 옆동네서 주문할거니까 20%는 포인트로 결제해서 저렴하게 구입하죠.

일단 받으면 자리가 생기겠죠~~~~ 월욜에 주문합게요! ^^

 
 
bookJourney 2008-11-0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 일은 많은데 몸도 마음도 제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이래저래 심란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님의 서재에 들르면서도 글은 자주 못 남겼어요. ^^;
번번이 넙죽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또 죄송하고 .... 그렇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