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탐험대 8 - 테마로 보는 우리 역사_ 주거
김향금 지음, 이상미 그림, 한필원 감수 / 웅진주니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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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 용이 독후감, 2008. 1. 11]

구석기 시대에는 사냥을 나가지 않을 땐 동굴에서 살고 사냥을 나갈 땐 막집을 지었다.
그러다가 움집이 생기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쪽구들과 가야의 다락집이 생겼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한옥은 조선시대에 갖추어졌다.

또 서양의 라디에이터 대신에 한국의 열선(구들)이 인기라고 한다.

집이란 바깥의 자연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집이 부와 투기의 수단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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