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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바다 냄새 ㅣ 쪽빛문고 7
구도 나오코 지음, 초 신타 그림,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3, 용이의 독후감]
돌고래는 작고 고래는 크지만 서로 마음이 잘 맞는다. 그래서 서로 고백을 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이 두 친구는 모험 얘기도 같이 할 수 있고 같이 놀기도 한다.
나도 돌고래와 고래처럼 서로 고백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친구를 만들겠다. (2007. 11. 30)
* 평생 동안 이런 친구 한둘만 만들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