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과 일기를 좀 더 쉽게 쓰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해 줄 방법은 없을까? 자신있게 쓰도록 도와줄 방법은? 혹시 이 책들 속에 해답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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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레오 리오니 동화책 활용 지침서
Kathleen M.Hollenbeck 지음 / 사파리 / 2002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9월 10일에 저장
절판
레오 리오니의 우화가 주는 교훈과 가치를 짤막하게 설명하고, 유사한 책을 소개. 원래의 우화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각 우화의 소재나 배경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활용지침!)을 수록하고 있음.
3.4학년 독후감쓰기- 강아지똥의 꿈
이부영 외 지음 / 청솔 / 1999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9월 09일에 저장
품절

3,4학년 아이들의 독후감을 통해서, "다른 친구들은 이렇게 독후감을 쓰는구나, 나도 이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나라면 다르게 쓸텐데.."라는 생각의 여지를 주는 책.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써보아야 할텐데... 남은 건 엄마와 아이의 과제.
깔깔마녀는 일기 마법사
황미용.신재현 지음 / 부표 / 2006년 1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07년 09월 09일에 저장
절판
일기는 딱딱하지 않은 다양한 형식으로 쓸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권말에 소개된 다양한 팁은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할 듯. (역시, 엄마 노릇은 어려워~)
깔깔마녀는 독서마법사
황미용.신재현 지음 / 부표 / 2007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09월 09일에 저장
절판
책 한 권을 요리조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활용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책 자체의 맛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엄마와 아이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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