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은 수시로 바뀝니다. 어느 날은 어린이들에게 편한 옷을 만들어주는 디자이너, 어느 날은 과학자, 어느 날은 로봇공학자, 어느 날은 피아니스트... 변화의 범위가 참 넓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에게 어떤 꿈을 키워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