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 네빌 고다드,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네빌 고다드 지음, 김은영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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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터닝페이지#내가원하는곳에나를데려가라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의식'과 '무의식' , 그 비밀을 들여다보는 완전히 새로운 창!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네빌 고다드/지음
김은영/옮김
터닝 페이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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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책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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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부. 당신은 원하는대로 된다]

[2부. 의식과 잠재의식의 비밀을 알라]

[3부. 상상력을 현실로 바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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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네빌 고다드는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며 1905년 영국령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에서 9남 1녀 중 넷째로 태어난 네빌은 17살이 되던 해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생계를 위해 전문댄서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마음의 힘에 관한 책을 접한 뒤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후 네빌은 자신을 최고의 구루로 만들어준 에티오피아의 랍비인 압둘라를 만나게 되고 7여년의 기간 동안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이 배움의 기간이 끝난 후 네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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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무의식의 비밀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이자 영원한 구루, 네빌 고다드!

네빌은 지난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단지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전 세계 수많은 잠들어있던 영혼을 일깨우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는
네빌이 남긴 저서 중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선별하여 한데 모은 합본판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불필요한 노력을 중단하고 당신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강력한 힘을 인식하라고 말한다.

이 힘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수십 번 상상하여 자신의 내면에 각인시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면에 각인된 이미지는 결국 현실에서 반드시 실체화될 것이고 세상 모든 것은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가 전하고자,말하고자 하는것은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이라 생각된다.
자기 스스로 이러한 확신을 갖게 된다면 ....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바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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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나물이야기 - 우리 땅의 우리 나물, 맛있고 재밌게 즐기자
고화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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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고화순#조물조물나물이야기
#고사리나물명인#대한민국식품#명인90#나물
#제철나물#한식#음식#요리
#식재료#행복에너지



뭐 주부 경력 14년차!
그러나 요리솜씨는 그닥 ㅋㅋ
특히나 자신 없는 요리라면....'나물'
'나물'은 친정 엄마가 해주시는 경우 빼고는 거의 하지않는 나!
그런데.... 최근에 임파선이 부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몸에 염증이 생기면 그럴 수 있다고 해서 우리집 식습관을
다시 점검해 보았다.
1주일에 배달은 2번 이상!
외식은 1회
떨어지지 않게 챙겨놓은 컵라면들....
하.......

'조물조물 나물 이야기'를 보자마자
명인의 비법을 꼭! 배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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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책을 펴다

<조물조물 나물 이야기>
고화순 /지음
오다감/그림
행복에너지/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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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ART 01. 엽채류(葉菜類, leafy?vegetables) ː 새잎을 먹어요.

PART 02. 순채류(筍菜類, shoot vegetables) ː 새순을 먹어요.

PART 03. 경채류(莖菜類, stem?vegetables) ː 줄기를 먹어요.

PART 04. 과채류(果菜類, fruit?vegetables) ː 열매를 먹어요.

PART 05. 근채류(根菜類, root?vegetables) ː 뿌리를 먹어요.

PART 06. 산채류(山菜類, mountain?vegetables) ː 자연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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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고화순님은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1969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 경영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고, 1998년 미소 식품을 설립하여 2011년 농업회 사법인 하늘 농가(주)로 전환해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한다.
고사리나물 제조 방법을 1대 외할머니와 2대 친정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장인이며 현재 딸(4대)까지 100년이 넘도록 가업을 잇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나물류로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기능한국인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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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는 나물.....
콩나물, 고사리, 숙주, 취나물, 시금치.... 정도?!

<조물조물 나물 이야기>는 단순하게 나물 요리법만을 담은 책이 아니었다.

50가지의 나물을 잎을 먹는 엽채류, 새순을 먹는 순채류, 줄기를 먹는 경채류, 열매를 먹는 과채류, 뿌리를 먹는 근채류, 산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하는 산채류로 분류하여 다루었다.

친정엄마가 요리해 주셔서 먹어왔던 익숙한 나물류뿐만 아니라 삼잎국화, 가죽나물, 눈개승마 등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나물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새로움이 흥미로웠다.

또한, 나물의 유래, 역사, 재배 관련 지식, 해당 나물의 특징적인 영양소 분포, 맛있는 나물 고르는 방법, 다양한 요리 방식과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을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요리책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야의 나물에 대한 지식정보의 보고로서도 가치가 높은 책인것 같다.

나또한 몸에 생긴 염증으로 '채소','나물' 반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지금 현대인이 겪는 비만, 성인병 문제는 대다수 과식과 육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세계적으로도 '건강'과'환경'을 생각해서 채소를 많이 먹는 다고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채소를 나물로 조리해 먹던 우리의 나물 문화가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 될수 있을 거라는 저자의 생각에 동감한다.

*특히, 저자가 50가지 '나물'마다 간단명료하게 나물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저자의 대한민국 '나물 요리'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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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 술술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
이주윤 지음 / 빅피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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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문제는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
어른들도 매일 유튜브,틱톡등 짧은 쇼츠나 영상등을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13세 이상 대한민국인구 가운데 1년에 한권의 책도 읽지 않은 이가 50%를 넘는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다.
그렇다 보니 애어른 할것 없이 읽기는 물론이거니와 쓰기,문해력 결핍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도 북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지만...쉬 읽히지 않는 책을 만나면 나의 문해력에 의구심이 생기며....
읽었던 부분을 읽고, 또 다시 읽기를 반복할때도 있다.

독서를 할때 술술 읽고 좀더 정확히 이해하고 싶고
나의 문해력을 점검하고, 조금 더 레벨업 켜보자!

긴 문장은 읽기 싫고,읽어도 남는 게 없다면?
일기+ 쓰기+어휘+문장력을 한 방에 업그레이드!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이 책 한 권만 읽으며 복잡한 문장이 한 번에 이해된다!

ㅁ.책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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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이주윤/글,그림
빅피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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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ART 1. 기초편
“알고보니 이 표현 틀린 거였다고?”
-일상에서 착각하기 쉬운 맞춤법

PART 2. 활용편
“무슨 말인지 읽어도 모르겠는데...”
-막힌 문해력을 뚫어주는 필수 어휘

PART 3. 고급편
“이 단어가 뭐였더라?”
-막상 잘 모르는데 남에게 물어보기 애매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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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윤주님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을 썼으며 머리에 쏙쏙 남는 명쾌한 설명과 유머러스함을 듬뿍 얹은 일러스트 덕분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건 글자를 읽지 못하는 ‘문맹’과는 다르게 글자는 읽을 수 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은
맞춤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글을 읽긴 읽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머리에 남는 것이 없는 ' 어른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력 수업이다. 전작보다 더욱 강력해진, 한번 보면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강렬한 일러스트와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로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수적으로 꼭 알아야 할 어휘와 표현들이 담겨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은 뉴스나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헷갈리기 쉬운 어휘와 표현을 엄선했으며 특히, 남에게 물어보기 애매하지만 막상 정확한 뜻을 잘 모르는 표현이나 ,발음이 비슷해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골라 담았다.

새롭게 알게 된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어 바로 써먹을 수 있게 끔' 명쾌한 설명과 한 줄 요약 그리고 OX 퀴즈까지 3단 구성했다.

*첫 단계- 정확한 어휘의 뜻을 자세히 풀어 전달하며, 읽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입력될 수 있게 ‘맞춤 법계의 일타 강사’답게 핵심을 딱 짚어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두 번째 단계- 본문의 내용을 딱 ‘한 줄’로 정리해 준다. 본문의 내용을 따로 요약할 필요 없이 이 부분을 통해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었다. 또한, 시간이 없어 급히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독자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 번째 단계- ‘OX 퀴즈’와 함께 정말로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복습하는 과정을 거친다. 빵빵 터지는 예문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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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은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수적으로 꼭 알아야 할 어휘와 표현을 알려준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감정 어휘’ 코너를 통해 적재적소에 맞는 감정 어휘를 배울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문해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해력 테스트’도
수록되어 있으며 본문을 읽기 전에 '문해력 자가 진단'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복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글을 읽었지만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르겠거나, 긴 글만 보면 막히는 독자들에게는 한 줄기 빛처럼 문해력을 수직 상승시킬 수 있는 귀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3단계 문해력 트레이닝!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여러분의 머릿속에 마중물 한 바가지 부어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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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법학 -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공정한 칼날 10대를 위한 진로수업 4
김희균 지음 / 봄마중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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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처음법학#봄마중#10대를위한진로수업

[10대를 위한 진로수업]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공정한 칼날}

아들이 학교에서 진로 적성 검사를 하였는데
판사,변호사,외교관, 프로게이머가 나왔다....
아이와 함께 추천된 직업들을 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봄마중' 출판사의 신간 '처음 법학'
서평단에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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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법학>
김희균/지음
봄마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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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책을 펴다

저자인 김희균님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1년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으며 2005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0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형사법과 증거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차례>

1 법학이란 무엇인가?
2 법학의 역사
3 헌법과 법의 지배
4 형법과 공정한 재판의 꿈
5 우리 가까이 있는 민법
6 법학과 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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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 세상에는 두 개의 법이 있다. 하나는 자연의 법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의 법이다.

32p. 법은 살아 움직인다. 오늘도 우리나라 곳곳에서 법을 둘러싼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59~60p. 〈경국대전〉은 이전, 호전, 예전, 병전, 형전, 공전 등 총 6개의 분야로 나뉜다. 이전은 인사에 관한 법률이고, 호전은 조세에 관한 법률, 예전은 국가의 의식에 관한 법률, 병전은 국방에 관한 법률, 형전은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 공전은 국가의 건설에 관한 법률이다. 이런 법률에다 각 시대에 맞게 왕이 명령한 내용을 추가해서 만들었다. 즉 국가 기본법과 왕명을 모은 것이 바로 〈경국대전〉이다.

75p. 원래 법이란 통치의 수단이다. 법으로 국민들을 통치하는 것이지 왕도 지키라고 법을 만들지는 않는다. 바다 건너 프랑스를 봐도 이 점은 같다. 프랑스는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기까지 왕도 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걸 600년이나 앞서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마그나 카르타〉의 의의는 이미 충분하다.

92p. 헌법의 목적이 법의 지배를 통한 국민의 인권보호에 있다면, 형사법의 목적은 범죄의 처벌과 공정한 재판에 있다. 즉 범죄를 처벌하되 공정한 절차를 거쳐 처벌하는 것이 형사법이 추구하는 바라고 할 수 있다.

117p. 오늘날 죄인 한 명을 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국가는 1년에 수천만 원의 비용을 써야 한다. 잘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하고, 생필품을 나눠 줘야 하며, 세 끼 밥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고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1년에 수만 명씩 감옥에 보내는 것은 아무 나라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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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법학>은
봄마중 출판사의 〈10대를 위한 진로수업 시리즈이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아이는 <처음 법학>을 읽고 '법학'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역사학이나 문학, 경영학, 경제학처럼 공부해서 써먹기 좋은 과목 중 하나가 법학이라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법학은 다른 학문에 비해서 쓰이는 곳이 많고 넓다는 점. 국가기관이나 정부, 공공 기관의 경우는 법이 없으면 일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법학이 인간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


<처음 지리학>에 이어, 네 번째로 출간된<처음 법학>은 법학의 역사와 헌법의 의미, 법조인의 자세 그리고 진정한 ‘법의 지배’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며, 법조인이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해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법조인을 꿈꾸는 10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법학 관련 정보와 자료들이 꼼꼼하게 실려 있었으며, 로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실질적인 조언까지 더해져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진정한 법의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는 <처음 법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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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아이유 칼림바 - 악보를 못 봐도 숫자로 연주하고 칼림바 없어도 앱으로 연주하는
음악상회(이현정) 엮음 / 지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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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쉬운아이유칼림바


2024년에 목표중 하나가 칼림바 마스터이다.
일단 칼림바 부터 구입!ㅋㅋ
캠핑 가서 아침에 가족들을 칼림바의 아름다운 선율로 깨우고 싶다.
또 연말에는 모임에서 연주를 해보고 싶다.

악보를 못 봐도 숫자로 연주할수 있는 쉬운 아이유 칼림바!!!!

<쉬운 아이유 칼림바>
음악상회(이현정) 저자(글)
지금 북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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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따뜻한 위로가 있는 아이유 노래를 힐링 악기 칼림바로 연주해보자!

<쉬운 아이유 칼림바>는
악보를 못 읽어도, 연주법을 몰라고 누구나 간단히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쉽지만 원곡 감성 그대로!
*숫자로 누구나 쉽게 연주 가능!
*색을 널어 가독성 UP
*조율이 필요 없는 전곡 다장조!
*QR코드만 찍으면 연주 동영상, 피아노 반주 MR
*가사 수록까지!

'문화예술강사'이자 '음악치료사'인 저자의 시선으로 엮은
'아이유 스테디셀러 곡 + 부록(화음 편곡)을 담았다.

일상에 지칠때, 치유가 필요할때....
칼림바로 셀프 힐링, 마음 돌봄을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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