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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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0-01-15  

한동안 글을 쓰시지 않으시네요.  

네이버에 가면 님의 새로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님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독자 있습니다. 

올해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메코 2012-06-18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맘을 다잡고 아주 쬐끔식이라도 써보려구요.
근데 책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 잡담이 될런지도. ㅋ
 


turnleft 2007-07-21  

리뷰에 댓글을 남길 수 없어 방명록에 끄적여 봅니다. 혹 낯선 이의 뜬금없는 말걺이 불편하셔 댓글을 막으셨을지도 몰라 조심스럽지만, 글 감사히 잘 읽고 있다는 말 남기고 싶었습니다. 님의 글에서 상처 같은 것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조마조마 합니다만, 동시에 내면을 향해 깊이 침잠해 본 사람만이 길어낼 수 있는 탄탄한 무엇도 느껴지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셨으면하는 건방진 바램 역시 전합니다.
 
 
2007-07-23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7-24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7 0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9 08: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러굴이 2008-07-1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오늘을 잡아라'리뷰 보고 이렇게 처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봅니다.
읽으면서 엄청난 공간이라는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다시금 저도 글쓰기에 공을 들여봐야겠다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불어 전공하셨나봐요. 저도 불어전공자로서 너무 반갑네요.
어느덧 이런 느닷없는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에 주춤거리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 또한 좋은 리뷰 많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메코 2008-07-15 21:2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러굴이님.
찾아와 졸필의 글도 읽어주시고 이렇게 인사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해주신 과찬이 너무 과분해서 질겁하고 손사래를 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그저 호의를 표명하신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 마음 표현에 또 한번 감사드릴게요. ^^

불어 전공은 아니구요, 그냥 조금조금씩 배우는 중이랍니다.
뭔가 할때마다 불어로 표기하면 더 잘 외워질까 해서 여기저기 써먹고 있어요. ^^;
저도 러굴이님 공간에 곧 찾아뵐게요. 앞으로 글로 자주 뵈어요.

러굴이 2008-07-16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주원님.. 저 바본가봐요.
이거 초면에 죄송스럽습니다.
공간이 아니라 공감이었는데, 오타를 지금 봤네요 ^^;
흐흐
엄청난 공감하고 갑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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