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 2010-01-15  

한동안 글을 쓰시지 않으시네요.  

네이버에 가면 님의 새로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님의 좋은 글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독자 있습니다. 

올해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메코 2012-06-18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맘을 다잡고 아주 쬐끔식이라도 써보려구요.
근데 책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 잡담이 될런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