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Grotta Azzurra님의 "상품평, 출간일조작으로 교묘히 홍보하고 있는 책!"
출판사의 변은 잘 읽었다.
내 글을 읽어보면 음해가 아닌, 보통 사고방식을 가진 독자라면 누구나 할 생각인데 음해인줄 알고 삭제를 요청했다니, 출판사의 말이 별로 믿음은 안 간다.
없어지고 난 후 하는 말이야 누가 못하랴.
창립기념서적 어쩌구 하는 말도 그렇고.
뭐, 평가야 독자들이 할 거니까. 내 글이 독자들이 좀더 오도되지 않는, 공정한 시각을 갖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