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 로드 소설의 첫 만남 5
배미주 지음, 김세희 그림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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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솔직한 마음으로 이모할머니가 건네는 위로의 순간들. 이런 좋은 어른은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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