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ルムンガンド PERFECT ORDER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CD) - [Soundtrack]
ジェネオン·ユニバ-サル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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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1곡이 수록되어 있어요. 오프닝 및 엔딩곡은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애니 시즌 1,2의 사운드 트랙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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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개정판
여동완 외 지음 / 가각본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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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광범위해서 마치 팡방미인 같은 느낌이 나는 책이었다.

게다가 사진이 삽화되어 있어 이해도 쉽거니와 감각적이기 까지 하다.

그렇지만 흔히 전문가들도 하는 실수처럼, 이 책의 저자들 역시(물론 전문가는 아니다) 다소 고정관념적인 내용을 서술해놓았음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 어떤 것이 결단코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식음료 부분에 있어서는 자칫 이러한 오류가 섬세하고 중요한 것들을 지나치거나 놓치게 할 수도 있으니 꽤나 위험한 것이다. 참고사항 정도로 정보들과 여러 책들을 접하는 자세가 독자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거나, 초보자부터 지루하지 않게 커피에 대해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흐름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커피빈에서 부터 역사까지 두루두루 훑고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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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함께하는 낭만의 요리
게오르크 A. 베트 지음, 토마스 포트만 사진, 안미현 옮김, 박효남 감수 / 해냄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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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일색 아니면 비판 뿐 인 책들 속에서, 인간적인 음악가의 모습과 그가 즐긴 요리를 함께 소개한 책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그가 살면서 즐겼던 요리를 요즘의 요리사들이 가깝게 재현해본 것인데, 이 것이 슈트라우스의 작품과 연결되어 좀 재밌는 느낌이 났달까.

무엇보다 소개된 요리들과 어울리는 오스트리아의 와인을 추천해 놓았더랬는데, 무척 마음에 든 컨텐츠였다고나 할까. 아직까지 와인이라하면 짧고 얕은 식견으로 인해 여즉 프랑스나 이탈리아, 더 나아가봤자 스페인, 독일, 칠레 등이랄까. 오스트리아 와인은 상당히 낯설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소개된 요리들의 레시피도 나와있지만, 아무래도 이국적인 식재료들이 매인디쉬에 쓰이는 터라 고작해봐야 디저트류나 그나마 생선 또는 치킨을 사용하는 요리 밖에 해 보질 못하겠다는게 아쉬웠달까...하지만 이만하면 꽤나 따라갈 수 있을 만큼의 레시피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책들은 참 대략 난감일 정도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그에 비하면-*

어찌됐건 알면 알 수록, 요리 역시 예술이며 창작세계라는 생각은 더욱 견고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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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상 위에 두려고 구입한 것데, 정말 잘 샀다 싶네요.

잠깐씩 보면 마음 좋게 웃는 얼굴로 끄덕~끄덕~

마치 잘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라, 는 느낌이랄까요.

미소도 살짝 지어지고, 응원 받는 기분이라 왠지 기운도 나더군요.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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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절판


뭔가 적적한 느낌의 책상과 컴데스크에 두면 어떨까 해서 구매를 했는데.

그 크기가 정말 앙증맞군요.잎이 팔랑팔랑 거리는게 귀여워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잎의 움직임이 기존의 大플립플랩 보다는 덜 활발하다고나 할까요;?

덜 역동적이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점만 빼면 대략 만족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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