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두려고 구입한 것데, 정말 잘 샀다 싶네요.
잠깐씩 보면 마음 좋게 웃는 얼굴로 끄덕~끄덕~
마치 잘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라, 는 느낌이랄까요.
미소도 살짝 지어지고, 응원 받는 기분이라 왠지 기운도 나더군요.
조금 비싸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