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적적한 느낌의 책상과 컴데스크에 두면 어떨까 해서 구매를 했는데.
그 크기가 정말 앙증맞군요.잎이 팔랑팔랑 거리는게 귀여워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잎의 움직임이 기존의 大플립플랩 보다는 덜 활발하다고나 할까요;?
덜 역동적이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점만 빼면 대략 만족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