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ㅣ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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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아이가 학교에 가면 신문을 구독해 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초등학생들이 보기 좋고, 다가가기 쉽게 책으로 나오다니! 이런 책은 두말않고 픽이지♡ 

어른 신문은 너무 어렵지만,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회와 경제 등 총 5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궁금해할 단어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엄마의 설명 고민을 덜어주는 부분까지 아주 완벽하다.😝



기사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짧은 문제를 통해 내용을 복습하고, 하단의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 코너로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구성이 돋보인다. 부모인 우리도 놓치기 쉬운 이런 질문 코너는 나조차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이런 비판적 질문들이 아이의 사고력을 단단하게 잡아주겠지? 



100개의 알찬 기사가 담겨 있어 하루 한 장씩 마음에 드는 기사부터 골라 읽으며 부담 없이 세상을 배우기에 최적이었다. 신문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은 초등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한다. 어려운 신문을 마주하기 전, 이 책으로 신문에 대한 친근감을 쌓는다면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세상을 보는 눈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덧, 부모님도 함께 읽어요. 요고요고 부모님도 새롭게 알게되는 지식이 많아요😊



#똑똑한초등신문4 #책장속북스 #신효원 #초등신문읽기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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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 세계 명시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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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 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대에게 줄 말은 연습이 필요하다 

      김옥림 엮고 씀 | 정민미디어


문장 필사와는 또 다른 맛을 내는 시 필사의 매력에 빠져버린 요즘. 때마침 내게 다가온 이 세계 명시 필사책은 선물 같았다. 한국 시 38편, 외국 시 36편이 담긴 이 책에서 학창 시절부터 내 인생 최고의 시였던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힘들 때마다 나도 모르게 떠올리던 그 구절을 왜 직접 써볼 생각은 안했을까 싶었을 정도로 이 필사집에 엮여있는 것을 보고 어찌나 기뻤는지!(기억 속 시의 내용과 좀 다른게 느껴지는건 기억 오류인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게로 와서 사랑이 되었다" 라는 예쁜 소제목처럼, 시인이 엮어낸 책이라 그런지 프롤로그부터 예쁜 말들이 가득하다. 필사하기 편하게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과 넉넉한 노트 구성도 마음에 쏙 든다. 그리고 시를 쓰고 난 뒤 이어지는 시인의 시 뒷이야기를 읽다 보니 명시들이 한결 친숙하게 다가왔다.



날씨가 오락가락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차분히 앉아 명시를 필사하며 내면을 보듬는 '마음 면역력'을 키워보는건 어떨까? 아름다운 시어들이 우리 몸의 단단한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그대에게줄말은연습이필요하다 #정민미디어 #김옥림 #단단한맘탁지북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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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ㅣ 웅진 세계그림책 282
나카야 미와 지음, 김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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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채소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택배 상자 두께만 보고도 자기 책인 줄 알아채고 냉큼 뜯어오는 7살 아들. 평범한 채소들의 학교생활을 그린 책인 줄 알았는데, 귀여운 그림체에 완전히 속았다! 이 책은 채소들이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지 알려주는 아주 완벽한 지식 그림책이다!!



각 교시마다 가지 선생님은 햇빛과 물, 온도에 따른 채소들의 재배 환경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뿌리채소는 물에 가라앉는다는 사실이나 달콤한 토마토만이 물에 가라앉는다는 장면은 마술쇼를 보는 것처럼 신기해 어른인 내가 아이보다 더 놀라며 책을 읽어버렸다.🤣🤣



글씨만 빽빽한 지식책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글밥과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푹 빠져든다.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겐 친근함을,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깊이 있는 지식을 선물하는 책. 



조만간 이 책을 들고 마트에 가서 아이와 채소 퀴즈를 해봐야겠다. 

아이의 상식과 식습관을 함께 키워줄 최고의 책으로 추천한다!



덧, 서평쓰며 보니 시리즈 책이었다!! 다른 책들도 넘 궁금해😝



#채소학교와척척박사가능선생님 #웅진주니어 #나카야미와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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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적 오답 연구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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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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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다크모드 | 모티브 출판사


인간은 가장 영리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항상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왜일까? 


이 책은 빛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인류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 서늘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집합이다. 

제목에 겁먹어 늦게 펼쳤던 것이 무색할 만큼, 복잡한 내용을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흡입력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고대 로마의 잔혹한 형벌부터 각국의 끔찍한 감옥까지. 그리고 인류의 비극인 전쟁무기까지 휘몰아치는 소름끼치지만 그럼에도 채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


챕터1의 형벌 부분에선 형벌이 죄인들의 죄를 단순히 잔인하게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집행자에게 주는 면죄부였을 수도 있다는 시각을 말해주는 부분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머릿속에서 탁!하고 깨닫는 소리가 들릴 지경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의 전쟁무기 챕터는 지금 현재도 진행 중인 세계의 전쟁들을 떠올리며 무고한 희생과 전쟁의 목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


우리가 애써 찾지 않았던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는 일은 역설적으로 지금의 평화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해주었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깊이 있는 교양을 쌓고 싶은 성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교양 한 스푼이 당신에게 스며들 것이다.


#알면잠못드는위험한인문학 #모티브 #다크모드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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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진로 명언 따라 쓰기 ㅣ 완주 시리즈 16
서민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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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협찬이지만 제가 직접 읽고 적은 기록입니다.



📖 완주 진로 명언 따라쓰기 

       서민 지음 | 서사원주니어


내가 필사에 푹 빠지니 자연스레 아이 책도 필사책으로 고르게 되네..🤣  

큼직한 판형에 50일 분량의 얇은 두께라 아이도 엄마도 부담 없는 필사책이었다. 

왼쪽에는 인물 설명이, 오른쪽에는 회색 글씨 따라 쓰기와 빈칸이 있어 구성이 참 알차다. 아직 손 힘이 약한 7살 아이는 한 줄 쓰는 것도 힘들다고 난리지만,그럼에도 조금씩 연필을 쥐는 모습이 마냥 기특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의 진짜 묘미는 필사 후 이어지는 '진로 탐색하기' 코너! 각 명언과 그에 따른 질문들이 각 2개씩 이루어져있어 50개의 명언을 완주한다면 총 100개의 질문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답을 고민해 보는 100번의 시간이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주지 않을까? 내가 필사를 하며 글을 곱씹어 보는 법을 배웠듯, 아이 역시 문장의 의미를 뜯고 맛보는 재미를 알아가길 바랄 뿐이다.


빠른 6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무리 없이 활용하기 좋은 구성! 

50일 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품은 어린이로 자라 있을지 기대하며. 

명인들의 문장이 아이의 마음속에 기분 좋은 싹을 틔워주길 바란다. 열심히 써보자 아들!


#완주진로명언따라쓰기 #서사원주니어 #서민 #진로탐색 #초등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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