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만의 방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다. 
이때 남편이 옆방에 있어야 하는 이유도 명확하다. 
그도 그만의 방을 가지고, 그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옆방이다. 금방 다시 만날 것이다.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우리가좋아하는 것들을 보면서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함께 시간을 잘보내기 위한 전제 조건이 따로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우리는 이미 너무 잘 안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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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건네주고 싶은 단어가 있다면 이 두 단어를 떠올릴 것 같다. 균형과 지지. 원래의 일에 여전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다른일을 시작해보자. 반드시 두 일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고 애를 써야한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한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그 균형을 유지해나가야 헌다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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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우거진 나무의 시작은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은 씨앗이었다.
호프 자런, 《랩걸》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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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팟캐스트에서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말했다.
"나쁜 질문을 던지면 아무리 좋은 답을 찾아낸다고 해도 우리는그다지 멀리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좋은 질문을 던지면, 비록 끝내 답을 찾아내지 못한다 해도, 답을 찾는 과정 중에 이미 꽤멀리까지 가 있게 될 것입니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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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팀이라는 것은 1+1=2의 공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1+1=7 더 나아가 1+1+1+1+1=3764 정도의 공식으로 팀은 만들어져야 한다. 이 기적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사람이라는 단단한 바위뿐만이 아니라 이 바위들을 하나의 팀으로 뭉쳐주는 진흙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진흙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다량의 존중,
서로를 향한 감탄, 각자의 책임감, 지치지 않는 수다력, 거기에 허점과 보완과 성공과 박수와 밥과 술 그리고 무엇보다 웃음이 진흙을구성하고 있다. 그 진흙이 더해져서 ‘우리 팀이라는 기이한 공식이완성되는 것이다. 강력한 진흙으로 단단해진 팀은 힘이 세다. 일은더 술술 풀릴 것이다. 아이디어는 더 훌륭해질 것이다. 회사 생활에즐거움이 더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에게 회사 속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팀‘이 되었으니까.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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