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건네주고 싶은 단어가 있다면 이 두 단어를 떠올릴 것 같다. 균형과 지지. 원래의 일에 여전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다른일을 시작해보자. 반드시 두 일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고 애를 써야한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한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그 균형을 유지해나가야 헌다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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