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린지 모르겠음
철저하게 비슷하고 무차별화된 것을 즐거워하는 여자들은 그들의 유사성을 절대적인 것으로 만드는 미래의죽음을 축하하는 것이다. - P101
치매인 시어머니이젠 스스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진 엄마병원에서 엄마 이름을 불러도 못듣는 아빠늙은 코끼리를 살뜰히 보살피다코끼리들의 나라로 보내주던 작은 쥐처럼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올려다봐 준 첫번째 아이도 고맙고무슨 이유인지 물어보고 듣고 위에서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는 아이위해 행동해 준 사람들도 고맙고..울며 포기하지 않고 웃게 된 아이도 기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