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하는 기계가 아니다. 사람은 노동의 수고에서 벗어나 심심함에 처할 수 있어야 한다. 심심함, 쉼,
멈춤이란 일종의 자기 방기다. 심심함에 처할 줄 모르면 마음은 각박해진다. 쉼도 심심함도 모른 채 그저 내단기만 하는 것은 맹목의 관성에 굴복하는 일이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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