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감

그리고 내 입에서 이런 말이 흘러나왔다. "저야 정말 좋죠.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날짜와 시간을 정한 뒤, 나는 프랭크에게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고 문을 닫았다. 내가 용감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된기분이었다. 내가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것, 두려움과 고독 대신위험과 친목에 표를 던졌다는 것을 나도 알았다. 그리고 약속한 날이 오자 잊지 말길 바란다. 변화는 어렵다! 생물학이 운명이다!), 나는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심한 독감에 걸려서 몸져누웠다.
나는 정말 아팠다. 혹은 아픈 척했을지도 모른다.(요즘 독감이 도•나 봐요. 저도 갑자기 걸렸지 뭐예요!) 아무튼 그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다.
아주아주 좋았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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