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의견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어. 현장은 자네가 나보다 더 깊이 알고 있으니 적격하다는 생각도 드네. 이 기회에 실무도 익히고 경험도 쌓아봐. 감수는 내가 볼 테니걱정하지 말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여재화는 생각했다. 구보승이내놓은 것 중 쓸 만한 아이디어만 취해 자신의 공으로 갈음하면 되었다. 그렇다면 손 안 대고 코도 풀고 마음의 짐도덜 수 있겠지.  - P1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