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닮은 구석

지난해 가을이라니. 세상에. 그래서 그걸 하느라 보증금을다 까먹은 거구나.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그냥 모른 척하면 그만일 일에 또 참견하고 간섭하면서 일을 벌이는구나.
불이 붙은 것처럼 가슴 속이 뜨거워진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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