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역할 분담은 자존감이 필요했던 모드에게 자신이 가치 있는존재라는 느낌을 갖게 해 주었다. 모드는 에버릿과 함께 모델 T를타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했고, 어린 시절 야머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신이 그린 카드를 파는 일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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